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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아파트, 상승효과 뚜렷... ‘범어 마크써밋’ 조합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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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등 편리한 대중교통은 기본, 차량 이동까지 수월한 교통특화단지 ‘고공행진’

아파트 전용 74㎡·84㎡ 807세대, 오피스텔 전용 50㎡~63㎡ 160실 총 967세대 규모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사통팔달 교통망의 조건을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각종 규제 강화 속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자, 주거편의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입지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통팔달 아파트는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도로 접근성까지 우수한 곳을 일컫는다. 특히 지하철역이 가까운 곳의 경우 교통체증이나 불확실성이 적어 시간관리에 민감한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역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상권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차량 이동까지 수월한 조건까지 충족하고 있다면 주거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이는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진다. 대중교통에서 지하철 이용이 활성화된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서는 상대적으로 차량 이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택 시장에서 역세권과 함께 또 다른 교통망을 동시에 갖춘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 환경만큼 집값도 쾌속질주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사통팔달 교통망 효과는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더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며 “지방은 상대적으로 역세권과 함께 다양한 교통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주택 수요도 활발해 가격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처럼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에 대한 상승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칭) ‘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범어 마크써밋’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한 ‘범어 마크써밋’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8개동, 전용 74㎡·84㎡ 아파트 807세대와 전용 50㎡~63㎡ 오피스텔 160실 총 967세대(예정)로 구성된다.

 

‘범어 마크써밋’은 도보 5분이면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및 범어사거리에 닿을 수 있는 역세권단지다. 여기에 반경 100m 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km 거리로 가까운 편이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대구-광주선 달빛내륙철도 등 각종 교통호재도 품고 있어 대내외적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착한 가격대도 경쟁력 강화에 한몫하고 있다. ‘범어 마크써밋’는 평당 2,300만원(기준층 기준) 선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는 수성구 범어동의 입주 1~5년차의 평균 매매가와 비교해 무려 약 1,000만원이 낮은 가격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입주 1~5년차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3,209만원으로 조사됐다. 향후 발생하는 시세차익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대목이다.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 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가 두루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이 조성돼있다. 또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대구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범어동 입지에 기반한 우수한 학군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대구여고, 대구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명문 학교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맞춤형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도보권인 동천초등학교의 경우 안심 통학길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 학원가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범어 마크써밋’은 공간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반영했다. 우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구조를 기반으로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채광 및 통풍성의 극대화를 위해 넓은 동간거리와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무상)과 소비자의 선택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사항도 제공한다. 최고 45층 높이에서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도 주거 가치 향상에 한몫했다. 이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범어 마크써밋’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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