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한번 등록하기만 하면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종 합격할 때까지 최신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합격보장반’을 업계 최저가에 제공해 각광받고 있다.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의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 수강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인강을 추가 비용 없이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에 더해 2021 합격보장 교재 풀세트도 증정 받는다. IT 학습센터, 멀티강좌, 교재 E북, 임대관리사 교육과정, 공경매 교육과정, 하버드 교육콘텐츠 등을 지원받는 차별화된 혜택도 누린다.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매년 시험에서 독보적인 정답률을 기록해왔으며, 경록은 이를 근거자료와 함께 매년 홈페이지에 공개해 수험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비슷한 단어만 나와도 ‘합격 비법’, ‘유사’, ‘적중’ 등으로 표기하지 않고, 특별한 사전 학습 없이 교재 내용만으로 답을 바로 맞힐 수 있는 경우를 정답률로 셈한다.
이외에도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패키지를 수험자가 마음만 먹으면 합격할 수밖에 없도록 제작해 500시간 합격자, 40일 합격자, 60일 합격자, 30일 이내 1차 합격자 등 단기합격자들을 대거 배출했다.
경록 관계자는 “환급 패키지를 고가에 판매하고 추가 구매를 유도하는 업계 관행을 타파하고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패키지를 업계 최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가 구매를 유도하지 않고, 합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 혜택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이번 2020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초등학교 미졸업 60대 합격자도 배출해 누구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하는 교육기관으로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