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5.0℃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6℃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2.9℃
  • 연무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7℃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경제

오피스텔 풍년, 투자가치는?

URL복사
아파트값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도심권, 신도시의 오피스텔이 수익용 부동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지하철 호선 강남역과 테헤란로 주변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도씨에빛Ⅱ’의 매매가격이 1년 전만해도 72㎡의 경우 2억2000만원선에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3억 8000천만원선에서 거래된다.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거래증가와 함께 가격도 고공행진 했다. 1~2년 전만 하더라도 공급과잉-가격약세로 소외되었던 모습과는 천양지차다.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
이러한 오피스텔의 인기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오피스텔은 상가, 소형아파트와 함께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면서 틈새상품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주력상품인 중대형아파트, 재건축, 재개발투자에 이어 상승세가 나타나는 후행성이 크다. 거기다 소형주택과 경쟁성이 강하고 경기와 수급에 민감하면서 시중 금융상품과도 경쟁하는 금리경쟁 부동산이다. 이 때문에 1~2년전부터 주택시장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강남권, 도심권, 분당 등 신도시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오피스텔이 최근 서울과 도심역세권위주로 가격이 급등하는 이유는 뭘까? 우선 직장인과 대학생 등을 포함한 독신인구의 증가로 꾸준한 수요 확대가 이뤄진다. 통계청자료를 보면 1인 가구 비중이 해마다 증가한다. 1995년 12.7%, 2000년 15.5%, 2005년 20% 수준이다. 개인들의 소득과 의식수준의 향상, 주거패턴의 다양화와 고급화로 독신세대의 주거용으로서의 활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월세를 얻을 수 있는 점도 오피스텔의 인기를 주도한다. 부동산경기가 침체될 경우 단순히 보유를 통한 자본 이득추구는 의미가 없다. 오피스텔의 경우 업무용으로만 활용내지 임대할 경우 주택으로 판단되지 않아 양도세중과 규정이나 종부세 등에서 자유롭다.
특히 도심역세권 오피스텔은 최근 들어 규제강화로 희소성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2004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줄었다. 전국적으로 2004년 44,327실, 2005년 23,356실, 2006년에는 12,038실, 2007년 7902실이 공급되었다. 실례로 최근 오피스텔 몸값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의 경우를 따져보자. 2004년 1만358실, 2005년 3204실, 2006년 1577실, 2007년1406실밖에 공급 되지 않았다. 즉,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한 셈이다.
자영업자, 전문직들은 비싼 오피스빌딩 대신 오피스텔이 투자 혹은 이용측면에서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서울 주요업무지구내의 오피스 공실률은 아시아 주요국중 가장 낮은 편이다. 겨우 1~2% 수준이라, 거의 공실이 없다는 의미이다. 이는 공급부족과 수요증가에서 기인한다. 오피스건물이 들어서야 할 자리에 주택투자열기를 타고 주상복합건물들이 대거 공급된 탓도 무시할 수 없다.
주택시장의 틈새상품 성격
향후 2010년까지 연면적 20만㎡ 이상의 대형 오피스가 잇따라 공급될 예정이다. 하지만 문제는 상암지구 정도를 제외하고는 주로 수도권인 분당, 판교, 인천, 송도 등지에서 대량 공급된다는 사실이다. 서울의 강남권, 광화문이나 마포 등 도심권, 여의도권 등에선 용적률상승이 가능한 노후건물, 나대지등의 품귀로 추가 공급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결국 이들 지역에선 매매가 임대료가 비싼 오피스빌딩 대신 독립된 구조의 오피스텔이 자영업자, 전문직의 업무용시설로 선택 받을 수밖에 없다.
소형아파트의 지속적인 매매가격, 임대료상승이 오피스텔 선호현상을 한 몫 거들고 있다. 최근 1~2년전부터 소형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임대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아파트 전월세 가격에 부담을 느낀 20~30대 직장인, 신혼부부와 소액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주거용 오피스텔로 발길을 돌린 이유이다. 집값급등으로 인해 적은 돈으로 사실상 투자가 어려워지자 소액투자의 대상으로 마지막으로 남은 오피스텔이 주목받은 것이다. 전용면적 50㎡이하 오피스텔의 바닥 난방이 허용된 점도 신혼부부, 1인 가구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다시 끌어들인 요인이다. 동시에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 임대시장의 틈새상품으로 오피스텔이 재부각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는 등 제도적 장점이 많다. 무주택기간을 늘려야 유리한 청약가점제 제도 하에선 수억원대의 오피스텔을 소유하여도 청약시에는 무주택자로 간주된다. 즉 아파트 당첨시까지 오피스텔을 매입, 거주하는 편이 무주택자로선 유리하다. 주거지 이동등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고, 아파트를 당첨받은 후에는 업무용으로 전환시켜 월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접적인 대출규제 대상도 아니다. 고가의 오피스텔을 매입하여도 아파트가 아니므로 고가의 오피스텔이라도 DTI(총부채상환비율)적용 등 대출규제에 벗어나 있다.
‘압축투자’ 바람직
하지만 주요 서울지역의 업무중심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의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다소 주춤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따라서 수익률 분석과 함께 투자에 신중한 판단을 기해야 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향후 오피스텔은 입지여건에 따른 차별화 현상이 좀 더 강하게 전개된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마저 오르고 있어서 지난해와 올 초에 보여준 강한 탄력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금리는 수익률을 경정하는 잣대다. 금리가 오른다면 수익률도 따라서 올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접이 걸림돌이다.
결론적으로 주택시장 상승여파, 공급부족 등 여러가지 이유로 오피스텔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향후 고점에 찍은 다음 상당기간 보합내지 조정이 예상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르지 않은 곳은 향후 추가적인 상승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말 이후에는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가 시행된 9월말 이후 시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싸이클 측면에서 살펴볼때 지금 오피스텔을 투자하기에는 일반적으로 다소 때 늦은 감이 있다. 그렇다고 매매가격이 롤러코스터처럼 급등락하는 움직임이 나타낼 것이란 말은 아니다. 특히, 주요 업무지구의 경우는 오피스의 대체재역할, 가용토지의 부족, 지가상승으로 인한 매매가, 임대가가 하락키는 어렵다. 신규오피스텔 공급이 확대되기도 힘들기 때문에 오피스텔가격이 과거에 비해 크게 요동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단기간에 높은 시세차익 혹은 고수익을 기대하기는 무리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업무시설밀집지역이나 역세권 아니라면 앞으로도 수요유발, 지역개선이 어려워 임대료 상승가능성이 높지 않다. 사전에 철저하게 임대수익률을 따져보고 임대수요가 확대되는 지역을 선별하여 말 그대로 ‘압축투자’ 전략이 바람직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일부 혈액 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마다 치료 반응과 장기 경과가 크게 다르다. 약물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는 환자도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에는 발작 유형이나 원인을 중심으로 환자를 분류해 왔으나,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환자별 장기 발작 경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