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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부성타워’ 고덕삼성,브레인시티 수요 갖춰 지식산업센터 분양 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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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 발표로 규제가 강화되면서 아파트 등 주거지의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전세 공급은 줄어들고 있다. 이에 투자처를 찾는 이들은 비교적 규제가 덜하며 세제혜택과 고정적인 임대수익 요소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주목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공급 또한 늘어날 전망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지식산업센터 신설 및 변경 승인을 받은 수는 80건이다. 전체 승인 건수의 85%가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경기도가 45건으로 가장 많은 승인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신도시 일원에 평택캠퍼스 생산라인 증설에 약 180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별도로 시스템반도체에 133조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삼성전자 벤더 등 중소기업들이 평택 고덕신도시를 거점으로 일제히 업무공간을 마련하게 되면서 반도체 집적 단지로 호재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평택 모곡동 일원에 부성타워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투자 및 임대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부성타워는 대지면적 11,576.70㎡(3,501.95평)의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 지식산업센터 691호실과 근린생활시설 14호실을 공급한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 기업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대형 옥상정원, 휴게공간, 샤워실 등 편의공간도 함께 갖춘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의 업무형 유니트는 6m의 높은 층고로 복층설계 및 섹션형 상품 구성이 가능해 맞춤형 업무시설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제조업 특화시스템으로 도어투도어,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춘 특화설계를 적용해 화물 적재와 하역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하면서 지식산업센터의 경쟁력을 높였다.

 

부성타워 인근에는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과 근접해있는 더블 역세권을 갖추며 강남권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평택고덕IC를 통해 편리한 교통과 물류 접근성이 용이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우수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장2라인 투자로 약 3만 여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택 지식산업센터의 미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식산업센터는 전매제한이 없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법인세 및 소득세 면제 혜택, 입주대상 업체의 취득세, 재산세 감면으로 장기임대 기업이 몰려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해 새로운 부동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성타워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는 용인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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