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18일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 임상 최종 결과서 95% 예방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접종이 내년 6개월 이후 가능하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질병청은 화이자 백신에 대해 12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18일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 임상 최종 결과서 95% 예방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접종이 내년 6개월 이후 가능하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질병청은 화이자 백신에 대해 12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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