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3.3℃
  • 서울 -0.9℃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4.1℃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8.3℃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0.8℃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사회

혜미 사과,편취사기혐의 자필편지 "피해준 블랙스완·팬에 죄송.."[종합]

URL복사

 

 

혜미 사과.."블랙스완 멤버에 피해줘 죄송..계약만료로 비연예인으로"[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사기혐의로 피소된 그룹 블랙스완 혜미가 자필편지로 사과 뜻을 전했다.

 

혜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데뷔하게 돼 이제 막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블랙스완 멤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로 참여하게 된 앨범인데 저의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어 마음이 굉장히 무겁다"고 적었다.

 

이어 "라니아의 마지막 멤버로서 데뷔 때부터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팬 분들께 굉장히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 비록 계약 만료로 인하여 일반인으로 돌아가지만 멀리서라도 멤버들을 응원하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지난 9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혜미는 아프리카TV BJ 시절 팬으로 인연을 맺은 직장인 A씨에게 5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편취) 사기죄로 고소당했다.
 

 

혜미는 사기 혐의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다. 블랙스완 역시 혜미 피소 여파로 지난 11일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블랙스완 소속사 디알(DR)뮤직은 지난 10일 "(혜미 피소 관련해) 과도하게 부풀려진 부분이 많다"며 “고문변호사 구교실 변호사(법무법인 천지로)를 선임하고 A씨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알뮤직은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협박죄, 성추행 등 혐의에 대한 법적대응이다"고 강조했다. 

 

혜미는 지난 7일 계약이 만료돼 이미 디알뮤직 소속 가수는 아니다. 이에 디알뮤직은 "사실상 개인적 일에 회사가 대응할 의무는 없지만 혜미를 적극 도울 것이다"며 "무책임한 악의적 폭로로 심혈을 기울여 론칭한 프로젝트(블랙스완)에 흠이 갔으니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경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혜미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 후 최근 이 팀을 바탕으로 재편된 블랙스완으로 다시 데뷔했다. 그는 '굿바이 라니아' 음반 활동 후 비연예인이 되겠다는 뜻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혜미는 지난해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예선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병도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드린다. 신임 원내대표에 대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며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시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