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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기금 출범, 9월부터 본격 가동

  • 등록 2008.09.03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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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일 오전 양재동 aT센터에서 ‘신용회복기금 출범식’을 갖고 금융소외자에 대한 금융회사 및 대부업체의 연체채권을 매입하여 채무 재조정을 하고, 고금리 대출을 금융회사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환승 지원 사업을 본격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전광우 금융위원장, 이철휘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용회복기금 홍보대상 탤런트 이순재, 백일섭, 김나운씨, 금융회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신용회복기금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소외자들의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 가야할 사회적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계, 노동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하나가 되어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산하인 신용회복기금은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기초수급자와 1,000만원 이하 채무자를 대상으로 9월 중에 연체채권을 매입해 채무재조정을 추진하고, 10월부터 고금리 대출을 제도권 저금리 대출로 전환(환승) 해주는 지원 업무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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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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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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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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