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2.3℃
  • 구름조금고창 -5.7℃
  • 제주 1.0℃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4.9℃
  • 구름많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3℃
  • -거제 -1.1℃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②】(주)그렉터 김현수 운영총괄 부사장

URL복사

그렉터 보유 Edge IoT 기술 가트너의 10대 전략 기술로 선정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산업은행 20억 원 투자한 강소벤처 기업
지능형 IoT 플랫폼…스마트시티-스마트보건 · 헬스케어 블루오션
국내 최초 IoT기반 스마트 살균조명시스템 활용 ‘스마트클린존’ 구축

 

스마트시티 구축, 운영, 관리에 관한

모든 솔루션 개발 선두주자 자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기로 했다.

 

그 두 번째로 국내 최초로 엣지 IoT 플랫폼 기술을 스마트시티 구축 및 관리에 적용시킨 (주)그렉터의 김현수 운영총괄 부사장을 만나봤다. <편집자 주>

 

“회사 설립 후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이번에 서울 강남구청에 구축한 ‘스마트 클린존 서비스’는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살균안전관리플랫폼으로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단기간에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낼 수 있어 창업 이후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한 것 같다.

전국 지자체와 새롭게 신설되는 신도시,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구도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시, 스마트 환경시티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삼는 롤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김현수 부사장은 자신 있게 말했다.

 

(주)그렉터의 설립배경과 기업 소개를 간단히 하면.

 

글로벌 사업 환경은 더욱더 치열해지고 대내외적으로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이 향후 사물인터넷(IoT) 시장과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다니던 시스코를 관두고 지난 2016년4월 투비소프트 본부장 출신으로 IoT 전문가인 김영신대표와 엣지 IoT 플랫폼 개발 전문회사를 설립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 혁신 기술에 많은 관심과 이러한 혁신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접근방식이 요구되고 특히 스마트시티 구축산업에 적합한 숙련된 인재 양성이 혁신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스코 등 유수의 ICT 기업 데이터분석 전문가, AI전문가, 통계전문가 등을 영입했다.

정부 및 지자체 스마트시티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축을 에너지, 안전, 환경, 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고, 확산을 주도해오고 있다.

 

 

내세울 만한 주요실적은.

 

그렉터는 2016년 창립한 이후,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마치고, SK텔레콤 IoT 파트너, KT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고, 산업은행으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 2019년 경기도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기반 대응시스템 구축, 구로구 스마트시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강남구, 광진구, 중랑구, 강북구 ‘스마트도시 종합수립계획(ISP)’을 주계약자로 용역수행하며 IoT 차세대 선도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산자부 스마트모빌리티 과제에 선정되었고 이후 국토부 시흥시 스마트시티 이동형 미세먼지측정기 응용기술개발사업과 LH공사 개방형 IoT 홈에너지 클라우드(코맥스)사업, 서울시 사물인터넷 안전서비스사업, 중기부 구매조건부 실내공기질관리서비스 R&D 사업, KT 인공지능 워터그리드시스템, NH농협은행 DCMS(IT4.0), 세종스마트시티 e-세이프티 플랫폼(에기평), 서울시 디지털재단 스마트과제(은평구 IoT 노후시설물 관리)사업을 비롯한 수십 건의 스마트시티, Iot관련사업을 수주했고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 DNA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를 못하겠다. 그리고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살균조명시스템을 이용해 바이러스나 균을 방역하는 ‘스마트클린존서비스’를 구축, 운영 관리하고 있다.

 

귀사의 주요 기술은.

 

(주)그렉터가 개발보유중인 Edge IoT 기술은 2017년과 2018년에 글로벌시장전문조사기관인 가트너의 10대 전략 기술(Edge to Cloud 기술 및 Edge Computing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차세대 이동통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스템 구현의 핵심적인 기반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기술 대비 가장 큰 특장점은.

 

한마디로 데이터기반의 운영플랫폼이다. 기존 IoT플랫폼은 주로 사물들의 모니터링과 제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우리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연계하여 어떻게 스마트하게 운영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냐에 더 특화되어있다.

단순한 센서가 아니고 운영자 스스로 다양한 운영환경을 정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Studio) 툴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기존 기술대비 그렉터의 특장점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Edge IoT기능이며, 두 번째는 스튜디오 제공 기능이다. 다양한 IoT 센서, 디바이스의 연결성을 지원하는 ‘Edge IoT’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특히 운영자 스스로 다양한 운영환경을 정의하고 AI워커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제공함으로써 지능형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스튜디오’는 단순 코딩 없이 다양한 센서의 운영 플로우에 기반한 알고리즘을 생성하고, 미리 설정된 아이콘의 배열로 관리자 및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 플로우 다이어그램 및 프로그램 구현할 수 있으며, 엣지에 구성된 시나리오를 자동 배치 및 관리, 탭 구성연계로 멀티 엣지의 관리 및 그룹 관리 연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기술외 개발 중이거나 개발 예정인 것은.

 

(주)그렉터는 Edge IoT 플랫폼을 미래 지능형 산업, 초연결 시대에 필요한 시스템으로 실시간 관리, 스마트팩토리/공장자동화, 자율주행자동차, 리모트 시스템 관리 등 다양한 응용산업에 적용이 가능한 패키지 솔루션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AI와 Big Data를 기반으로 한 그렉터의 앨리엇 엣지플랫폼은 AI Edge IoT Platform으로 기존 IoT 제품의 성능 및 용도를 다양화하고 스마트시티 구축 솔루션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계속 자랑했던 강남구청의 ‘스마트클린존’ 구축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면.

 

‘스마트 클린존’ 서비스란 코로나 19등 확산력이 강한 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이 자주 출입하는 집합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무인 열화상 출입통제 시스템과 IoT기반 UV LED 실내살균조명 시스템을 설치하여 공간정보기반 안전관리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변혁이 극심한 현 시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전염병 상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능형 안전관리를 도입하고자 하는 지자체 및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강남구에서 ‘스마트 클린존’서비스를 시범서비스로 채택하여, 시범운영 결과 그 효과를 입증하고 구축키로 했다.

 

 

미래 사업발전 전략은.

 

앞서 말한대로 향후 Edge IoT 기술로 스마트 도시 운영, 산업별 서비스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 및 도시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 공유를 지원하는 스마트한 도시운영 관리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데이터 관리 및 공유 IT 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던 초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넘어 AI, IoT,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다양한 신개념 서비스와 접목하여 신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의 스마트 시티화에 일조할 것이고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대표와 경영진들의 경영철학은.

 

인터넷 시대에 네이버와 구글 등 사람들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기업들이 성장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에는 사물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이 그 기회를 잡을 것이며, (주)그렉터는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혼자만 성장하는 게 아닌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해 세상에 없는 새로운 세상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이자 지향점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6·3 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조국혁신당에 합당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같이 치를 것을 제안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다”라며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 왔다.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조국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호남 등 더불어민주당 텃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와 조국혁신당 후보자가 맞붙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문화

더보기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요령...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많은소통 관련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 직장 현장에서는 말을 잘해도 조직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직장인 소통의 마력’(저자 화담 김해원, 출판 바른북스)이다. 이 책은 일상적 대화나 관계 중심의 일반 소통과 달리 직장 소통은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36년간의 직장 생활과 조직 경험을 통해 직장에서의 소통 문제는 개인의 화법이나 성격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과 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직장인 소통의 마력’이 기존 소통서와 다른 지점은 명확하다. 공감, 경청, 배려 같은 미덕을 강조하는 대신 이 책은 회의가 왜 실패하는지, 지시가 왜 왜곡되는지, 상사의 말이 왜 조직 분위기를 무너뜨리는지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해부한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가 멈추는 지점에서 소통을 바라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사람의 힘 △시스템의 힘 △조직문화의 힘이라는 세 가지 축을 제시한다. 이는 개인의 말버릇이나 태도 교정을 넘어 조직 전체의 소통 구조를 점검하는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