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중고차매매업계 최초로 신차급 프리미엄보증을 시행하고 있는 부산신평자동차매매단지(운영위원장 김창현)가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등 매매업계와 자동차관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고차시장에서도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소비자신뢰 확보와 사후서비스가 중요하게 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보여진다.
JME ALL WARRANTY는 업계최초로 성능책임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부품까지 3개월 이상 보증해주는 올! 프리미엄보증서비스로 소비가 안심하고 차량구입을 할 수 있게 소모품을 제외한 모든 부품에 대하여 폭 넓은 보상을 한다.
부산 신평자동차매매단지는 지난 9월1일부터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차급 올! 프리미엄보증서비스를 시행중이다.
김창현 신평매매단지 위원장은 “올! 프리미엄보증은 단지에서 판매되는 전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 만큼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로 매매단지의 가치를 높이고 부산중고차매매업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특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신평자동차매매단지에서 중고차소비자 불만제로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