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원하는 중고차 옵션에 따라 출고를 희망하는 경우, 가격과 옵션을 두고 고민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수 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더욱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방법을 찾게 되는데, ‘햇살중고차’가 이에 대한 적절한 방법을 찾아 중고차전액할부 자체시스템을 도입했다.
자체할부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사회 초년생이나 주부 등 지속적인 소득에 대한 증명이 어려운 경우에도 중고차전액할부 출고 진행이 가능하다. 단, 기존에 연체가 있거나 신용불량에 해당한다면 이를 먼저 해결한 후 자체할부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햇살중고차’ 관계자는 “자체할부 시스템으로 더 합리적이고 현명한 중고차 출고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상반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낸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자체할부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햇살중고차’ 홈페이지나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