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최근 테라스가 있는 단독 및 연립 등 이른바 단독주택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독주택은 단지 관리와 보안 문제 등의 단점이 있는 전원주택이나 층간소음, 쾌적성 등이 부족한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사회적으로 방역에 민감한 상황에서 방역이 어려운 아파트보다는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단독주택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에 위치한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의 가든하우스 ‘세종 아르티엠 더 블랙’이 10월 공개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의 중심지에 위치한 세종 아르티엠 더블랙은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유럽풍 가든라이프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온빛초와 온빛유치원으로 인해 아이의 안전한 통학은 물론이고, 세종시립도서관과 주변 140여개의 학원가를 통해 명품 교육환경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대법원등기전산정보센터 등의 다양한 관공서 및 공기업이 위치해 직주근접 환경을 가지며 금융기관, 병원, 학원, 마트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된 중심 상업지역으로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해진다.
세종 유럽마을 아르티엠 더 블랙은 세대마다 옹벽, 생울타리벽, 대문, 고급스러운 문주가 설치된 독립된 공간이 제공되어 입주민 모두 프라이빗한 삶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우 넓은 유럽식 정원을 통해 가든파티, 가든 캠핑 등이 가능하며 높은 녹지율을 통해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누릴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고운뜰 공원, 제천수변산책로 등의 단지내 정원 및 공원으로 답답한 도시 환경 속에서 자연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내외부의 경우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단지 및 외관은 유럽풍 특화 설계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디테일을 제공한다.
바로 앞 세종로 준BRT(예정)를 통해 KTX 오송역, 서세종, 서세종IC 등 광역교통망 접근이 매우 편리해지며, 사통팔달 쾌속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세종 아르티엠 더블랙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 및 계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