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인천 고양이 분양 전문 샵 ‘가필드고양이’가 합리적인 가격에 반려동물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필드고양이는 부천 및 안양 등에도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고양이 분양 업체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자체 브리딩을 통해 건강하고 예쁜 고양이 분양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업체다.
또한, ‘가필드고양이는’ 강남직영본점 오픈 이벤트를 통해 전 품종 고양이에 대해 최대 70%까지 분양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맞춤 분양 서비스와 무료분양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는데, 맞춤분양서비스는 처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위해 개인의 상황이나 특성 등에 따라 알맞은 묘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무료분양서비스는 적절한 분양시기를 놓친 아이들을 책임비용만 받은 이후 분양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인터넷을 통해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분양 상담은 물론 분양 신청에서 예약까지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필드고양이에서는 인기 품종인 러시안블루, 페르시안 고양이,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먼치킨 고양이부터 쉽게 볼 수 없는 특수 묘인 셀커크랙 고양이, 메인쿤 고양이, 아메리칸컬 고양이 등까지 만날 수 있다.
가필드고양이 관계자는 “일산 및 평택 등의 지역의 매장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진행중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며 “가필드고양이 분양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