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21일 오후 7시23분 부터 경찰에 의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이 시작됐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신자 명단 확보를 위한 것으로 20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경찰 등이 사랑제일교회를 찾아 신자명단 확보를 꾀했으나, 신자들의 반발로 실패한 바 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21일 오후 7시23분 부터 경찰에 의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이 시작됐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신자 명단 확보를 위한 것으로 20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경찰 등이 사랑제일교회를 찾아 신자명단 확보를 꾀했으나, 신자들의 반발로 실패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