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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검’무료지원’, 직장인 번아웃증후군 치유 돕는 심리상담사 자격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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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한교검(한국교육검정원)은 직장인들에게 흔히 생길 수 있는 번아웃증후군 극복을 상담기법을 통해 돕는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국비지원 없이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취업 준비생과 경력단절여성, 중 장년층, 이직 준비자 등 모든 일반인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무료로 강의를 지원하는 방법은 한국교육검정원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란에 ‘무료지원’이라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된다. 진행 중인 모든 교육과정은 석사, 박사의 현직 교수들의 강의로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어 있다. 그렇기에 취업 시 작성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재 가능하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유아, 아동 및 청소년, 가정, 노인 등 갈등과 문제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또는 MBTI성격유형검사를 통해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담당 전문가를 말하며 심리검사는 현재 특별한 부적응 문제를 보이지 않더라도 자기 이해 및 잠재력, 진로탐색 등의 목적과 부적응 문제의 예방 목적을 위해서 언제든지 누구나 받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심리검사와 성격유형검사로 증상 극복이 가능한 번아웃증후군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도의 피로를 느끼고 이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야근과 특근 등 한 가지에 매달려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가정주부 역시 번아웃 증후군 대상에 속한다. 직장인 외 가정주부, 워킹맘, 육아로 지친 여성들도 해당될 수 있으니 심리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수강대상으로는 사회복지 및 아동학 관련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재직자, 대학생이 해당되며 그 외 심리이론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교육관련 기관 강사 및 임직원, 구민회관 및 노인, 교정시설 등에서 종사할 수 있으며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실직자 및 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와 취업성공패키지 등 별도의 국비 지원 조건이 필요하지 않기에 수강 제한이 없는 편이다. 평소 취업과 스펙업을 생각 중이라면 참고할 시 도움이 된다.

 

그 외 지원하는 과목으로는 ▲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등이 있으며 심리관련 ▲가족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자격증 외 별도로 5인 이상 상시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법정의무교육 6가지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교검은 민간자격증 표시 의무사항에 대하여 공지하고 있다. 표시의무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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