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코로나19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결혼예물을 구입할 업체를 선택하는데 큰 곤란을 겪고 있다. 각 예물 업체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소중한 예물이 파손 시 A/S 서비스도 제공받지 못하는 예물 업체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효성주얼리시티에 위치한 종로예물샵 ‘일리아스주얼리’가 다이아반지 할인 등 각종 할인 혜택들을 제공하는 예물초대전을 실시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주말마다 개최되는 ‘일리아스주얼리’의 예물초대전은 프로포즈반지, 예물커플링, 결혼커플링 등 결혼예물들에 대한 정보들을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진행중인 예물초대전에는 예비부부들의 요구사항을 전문적으로 상담해줄 수 있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1:1 맞춤 상담을 통해 예산이나 희망사항 등에 따라 5부다이아반지, 7부다이아반지들이나 1캐럿 다이아반지를 예산 별로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입한 액세서리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중량미달 또는 도금불량 등 하자가 있을 시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일리아스주얼리는 결혼반지 및 커플링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합리적인 결혼예물 구입이 가능하고, 해당 서비스로 구입한 예비부부에게는 순금 3돈을 특가 판매 및 3부다이아몬드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평생 무료 A/S를 통해 종로 1캐럿다이아반지, 2캐럿다이아반지 등 소중한 결혼예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액세서리의 매입도 진행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입해 다이아몬드 팔기 좋은 곳으로도 불리고 있다.
일리아스 주얼리는 효성주얼리시티에 위치, 상품이나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