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자 용인가구단지 모던감성 소파 브랜드 ‘베니시모’에서 고급 가죽소파를 비롯해 기능성 패브릭소파와 리클라이너 소파, 3~4인용 소파 등 인기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베니시모 용인점 관계자는 “소파 제품뿐만 아니라 세라믹 식탁, 사무용 회의실 가구, 휴게실 소파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매장에서 둘러볼 수 있다”며 “모든 제품군은 질 좋은 최고급 소재로만 만들어진 고퀄리티 제품이다. 앞으로도 각종 혜택들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해당 업체는 아쿠아클린 패브릭 및 샤무드 소파 등 고급스러운 제품들을 모두 특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아쿠아클린 소파 공동구매 할인, 소파 한정 할인판매 등 기획전도 동시 진행하고 있다. 또, 전시상품들의 경우 파격할인을 적용해 부담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아쿠아클린 패브릭 소파는 베니시모와 유럽 최대 섬유전문기업 안티큐어의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뛰어나다. 아쿠아 클린 소파에 사용 중인 원단은 방수기능을 갖춰 내장재에 습기가 흡수되지 않으며, 오염물질을 물로 세척할 수 있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내구성까지 우수해 생활스크래치에 대한 걱정이 없이 오랜 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원단의 색상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이다.
또한, 샤무드 소파도 명품 가방이나 자동차의 내방재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들을 사용하고 있어 통기성이 우수하고 착석감이 뛰어나다. 다양한 색상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베니시모는 매장에 전문지식을 보유한 직원을 통해 내 집의 환경과 디자인에 알맞고 신체에 맞는 소파를 직접 추천, 1:1 맞춤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