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5℃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6℃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e-biz

뚜렷한 개성 표출에 숨김 없는 MZ세대 취향음료 잇따라 출시

URL복사

‘맛’과 ‘유니크’한 매력 갖춘 음료로 MZ세대 취향 단숨에 사로잡아 인기몰이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자신의 취향을 거침없이 터트리는 MZ세대를 겨냥한 ‘빅뱅(Big Bang)음료’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단편적인 자아 정체성에서 벗어나 나만의 멀티 페르소나를 표출하는데 가감 없는 MZ세대가 최근 소비 주역으로 떠올랐기 때문.

 

종류도 짜릿한 탄산으로 쾌감을 선사하는 탄산음료부터 끊임없이 도전하는 MZ세대의 열정을 담은 에너지음료, 구매욕을 자극하는 시즌 한정판 음료 등 다양하다. MZ세대의 폭발적인 인상으로 1020세대의 ‘미각’과 ‘독특함’을 화끈하게 사로잡은 음료를 만나보자.

 

■ 강렬한 상쾌함으로 즐기는 시원함!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코카-콜라사의 사이다(Sweetened, clear sparkling soft drinks의 국내 명칭)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탄산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스프라이트는 매년 여름 이색적인 ‘썸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2년 연속 스프라이트 모델인 가수 청하와 함께 ‘네 안의 모든 너, 거침없이 터트려버려!’라는 상쾌한 주제를 담은 ‘Be Yourself’ 음원과 M/V를 공개하며 MZ세대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4월 친환경정책에 맞춰 재활용에 용이한 투명 무색 페트병으로 패키지를 전면 교체하며 지속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패키지 라벨 디자인은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스파크를 강조해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순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상쾌함을 표현했다.

 

■ 열정과 에너지를 한번에 Full 충전! KGC인삼공사 ‘테이크파이브’

 

KGC인삼공사 ‘테이크파이브’는 카페인 제로 건강 에너지 음료다. 6년근 홍삼을 포함한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생강, 마카, 황기, 울금)와 타우린이 함유됐다. 업무나 학업에 지치거나 운동 전후 갈증해소 등 활력 충전이 필요한 2040세대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상큼한 과일 맛에 탄산의 청량함을 더한 망고키위와 체리피치 2종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했다.

 

■ 상큼한 청포도 과즙은 살리고 칼로리는 낮추고,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

 

미닛메이드의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청포도의 상큼함과 청량함은 살리면서, 소비자의 칼로리 걱정을 덜어준 음료다. 10㎉의 제로슈가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즙 탄산음료와 저칼로리를 동시에 찾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만들었다. 청포도 과즙 특유의 상콤달콤한 맛과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일상에서 상쾌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마시기 좋다. 밝고 싱그러운 청포도 느낌을 시각화한 패키지를 사용해 경쾌한 느낌을 준다. 초록, 연두, 노란빛 동그라미 디자인은 탱글탱글한 청포도를 표현했다. 제품은 350㎖ 페트병과 캔으로 출시됐다.

 

■ 상큼달콤한 캔디바를 우유로 맛보는 한정판 제품! 빙그레 ‘캔디바맛우유’

 

빙그레의 단지맛 한정판 시리즈 ‘캔디바맛우유’는 상큼한 소다맛 우유다.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에 아이스크림 캔디바의 특유의 맛과 색을 입힌 이색 제품. 캔디바의 로고와 하늘색 패키지 특징을 그대로 적용해 레트로한 느낌을 살렸다. 캔디바맛우유는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 중 여섯 번째 제품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오디맛우유’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온라인에서 맛에 대한 호불호 의견과 시음 후기, 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반응이 게재되고 있다.

 

■ 얼음컵도 개인 취향에 맞춰 골라 먹는다, CU ‘얼음컵’

 

더위를 깨트릴 시원한 얼음도 이제는 각자의 개성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편의점 CU가 출시한 ‘얼음컵’은 과즙을 함유한 각얼음이 담겨 있어 취향에 맞춰 소주, 사이다, 탄산수 등을 부어 먹으면 된다. 음료를 섞지 않고 얼음만 먹으면 시원한 식감의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도 있다. 깔라만시, 청포도, 수박 총 3가지 맛으로 과일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음미하기 좋다. 노란색, 빨간색 등 형형색색의 색감으로 시각적 재미까지 더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복귀, 16일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추가 공천 접수 공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지난 13일 사퇴를 선언했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업무에 복귀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발표해 “지금 국민의힘은 정치적으로 심각한 위기 속에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작은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변화다”라며 “의사가 심장이 멈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전기충격을 가하듯이 지금 우리 당에도 그 정도의 결단과 충격이 필요하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에 의해 존망이 위태로울 수준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저는 그 말씀을 권한이나 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발표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월요일(3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

경제

더보기
정의선 회장, 미래 인재 선점 '박차'…"현대차, 지난해보다 채용 확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현대차가 사업 전 부분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대비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하며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해 채용 규모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대비 채용 규모는 확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두고, 대규모 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현대차그룹 차원에서도 올해 채용을 1만명 이상으로 확대하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의료급여 2년 유지·자산형성지원 확대로 저소득 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의료급여 2년 유지와 자산형성지원 확대로 저소득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2조의3(의료급여)제2항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그 소득인정액이 제20조제2항에 따른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결정하는 금액(이하 이 항에서 ‘의료급여 선정기준’이라 한다) 이하인 사람으로 한다. 이 경우 의료급여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의 100분의 40 이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2조의4(장애인에 대한 의료급여 특례)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인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제12조의3제2항에도 불구하고 소득인정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 이내에서 증가하여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그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초과하는 때부터 2년간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정의)는

문화

더보기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