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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메디 소독제,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력 인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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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줄지 않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확진자, 사망자 수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어 살균 스프레이나 손세정제, 소독제 등을 이용해 가정, 사무실, 학교 등 방역 및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곳이 많다.

 

㈜제이큐에서 출시한 ‘하이포메디’는 차아염소산수(HOCL)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식약처 식품첨가물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품목제조보고 202003582581) 허가 받고, 환경부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신고 (HB20-13-0247) 제품으로 각종 물체, 가정 내 자가 소독용 살균소독제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하이포메디는 코로나19 COVID-19 (SARS-CoV2)바이러스의 살균력 테스트를 국제기준에 충족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증하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인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BSL3 제KCDC-09-3-01호)에서 시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30초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99.85% 불활화’ 효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Human Coronavirus (인체코로나 바이러스) 살균력 인증시험은 기존에 많았으나 코로나19 (COVID-19)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살균력 시험은 바이러스의 배양, 관리, 비용적인 측면으로 극히 일부의 업체에서만 진행 하고 하고 있다.

 

하이포메디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 효능이 99% 이상 효과가 있음을 검증되어 기업, 가정, 관공소등 ‘하이포메디’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및 생활방역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자체만 소독하기 보다 신체 접촉이 잦은 손잡이나 스마트폰, 책상, 의자, 문고리 등 물체 표면과 방바닥, 벽지 등의 표면 위주로 소독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스프레이로 뿌리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마른 천으로 살살 닦아내거나 자연 건조 하면 된다.”

 

“다만 아무리 신고,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인체와 환경에 노출되는 양이 많아지면 해로울 수 있으므로 꼭 소독이 필요한 곳에 적당량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하이포메디’의 주 성분인 차아염소산수(HOCL)는 물과 희석염산을 전기분해해 생성되는 살균력을 가진 물질이다. 국내에서는 2008년 식약처 식품첨가물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처음 알려졌으며, 일본에서는 2002년 후생성에서 식품첨가물 살균소독제로 사용되고 있는 살균 물질이다.

 

미국에서는 1998년 EPA 살균제 제조장치 인가, 1999년 USDA 대장균, 0-157, 살모넬라 등 제균 사용에 승인된 바 있다. 또한 2000년 FDA GRAS(일반적으로 독성이 없는 물질) 과일, 채소 세정수 사용 인가를 받기도 했고 2006년 FDA-FSIS 도계, 도체, 살균 소독제로 승인되었다.

 

‘하이포메디’는 살균제 외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일반물체, 실내, 자동차 실내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탈취제로도 허가 되어 일상 생활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환경부 인증 HB20-1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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