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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휴가철1박2일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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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휴양·생태·체험 결합된 여행지
한옥스테이 4곳, 생태·휴양 8곳 등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올해 여름휴가 때 경남에서 힐링하며 추억의 하룻밤을 보기에 좋은 곳은 어딜까."

 

경남도가 코로나19를 피해 여유롭게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곳을 선정해 추천했다.

 

이는 1단계 ‘드라이브스루 여행(승차여행) 13선’, 2단계 ‘언택트 힐링관광 18선’에 이은 3단계 추천 여행지다.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선'은 가족단위의 소규모 힐링관광 적격지로 ▲한옥스테이 4곳 ▲템플스테이 5곳 ▲생태·휴양 여행지 8곳 ▲팜스테이 13곳 등 시·군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한옥스테이

 

▲김해 한옥체험관= 김해시 가락로93번길 40(봉황동) 도심 속 수로왕릉 옆에 위치한 한옥체험관은 안채와 사랑채, 별채 등 총 13개의 한옥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하동 올모스트홈 스테이=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75. 고요한 산수의 경치를 오롯이 느끼며 슬로시티 하동의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복합 공간이다. 하동만의 맛과 멋, 즐거움을 체험하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곳이다.

 

 

▲산청 동의본가= 지리산 자락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즐길 수 있는 한옥스테이다.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479번길 57.

 

▲거창 숲옛마을= 거창군 북상면 송계로 738. 옛 선비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산촌마을에서 한옥체험을 제댈로 할 수 있는 곳이다.

 

전통문화유산인 고가와 재실, 정자, 서당이 곳곳에 있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느끼고 배울 수 있다.

◇템플스테이

 

▲합천 해인사 템플스테이= 1박 2일간 해인사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선, 해인사 암자길 걷기, 인경체험, 차담 등 마음을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밀양 표충사 템플스테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행복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창원 성주사 템플스테이= 천년의 향기, 머물고 싶은 불모산 성주사 템플스테이. 떠나고 싶고,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성주사 템플스테이를 찾아가 보자.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191(천선동).

 

▲양산 통도사 템플스테이= 나를 깨우는 108배 명상, 솔밭 걷기 등 사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자율적으로 명상할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산청 대원사 템플스테이= 대원사는 ‘명상수행’과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명상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청군 삼장면 평촌유평로 453.

 

◇생태·휴양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지리산을 포함한 고산준봉의 아우라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3.93㎞)의대봉모노레일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길이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대봉짚라인의 환상적인 만남이 기대되는 곳이다. 별빛 가득한 캠핑랜드 내 펜션과 캠핑장에서 가족, 친구들과 평생에 남을 추억 만들기에 제격이다. 함양군 병곡면 원산리 산1-1(대봉캠핑랜드), 병곡면 광평리 663(대봉스카이랜드).

 

▲창녕 화왕산자연휴양림= 편백나무로 꾸며진 쾌적한 산림휴양관과 한적한 숲 산책로가 있는 곳.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창녕군 고암면 청간길 128-126.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 = 하동군 적량면 중서길 60-81. 숲속에서 숙박하며 모험과 체험 그리고 피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밸리다. 맞춤형 숙박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춰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하동알프스 짚라인, 옥종편백자연휴양림, 해뜰목장 등이 있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 자연휴양림= 2020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오도산 치유의 숲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여행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합천군 봉산면 오도산휴양로 398.

 

▲양산 대운산자연휴양림= 대운산 서북쪽에 위치해 맑은 공기와 새소리, 바람소리, 깨끗한 계곡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휴양처다. 자연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숙박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는 법기수원지, 한국궁중꽃박물관 등이 있다. 예약제로 운영한다. 경남 양산시 탑골길 208-124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편백나무와 삼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휴식공간으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한려수도의 모습은 절경을 자아낸다.

 

인근에 둘러볼 만한 곳은 금산과 보리암, 상주은모래비치, 독일마을,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등이 있다.

 

▲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창녕군 이방면 우포2로 330. 최대의 자연늪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에 위치한 우포생태촌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침을 선사할 것이다.

 

▲통영 한려해상생태탐방원= 통영시 산양일주로 1361-96. 자연과 사람의 교감·상생·배움을 위한 시설로, 국립공원이 가진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다양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한다.

 

◇팜스테이

▲의령 신전권역 센터= 의령군 대의면 모의로 662-24.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에 소재한 7개 마을이 모여 자연과 어우러져살기 좋고 살기 편한 마을로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신전권역은 천하장사 이만기가 성장한 천하장사의 정기가 서린 곳으로유명하다. 다른 마을에 비해 블루베리, 우렁이논과 같은 청정 자연자원이 많다.

 

 

▲거창 곰내미체험마을= 거창군 웅양면 화평길 6.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포도를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해 볼 수 있고 500년 역사를 품은 동호숲에서 심리상담가와 함께 리트릿(재충전) 힐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밀양 평리산대추마을= 밀양시 단장면 고례4길 7-3. 백리산 자락에 위치한 평리에서는 뗏목타기 등 고사천 계곡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물문화 체험을 비롯해 농촌생활체험, 자연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산청 둔철산 얼레지피는 마을= 산청군 신안면 둔철산로438번길 31.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산골 마을로 천문대 별자리, 전통화덕 과자만들기, 맨발 걷기, 천연 약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함안 여항산 마을문화센터= 함안군 여항면 여항로 201-10. 농촌체험과 가족휴양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한방샴푸 만들기 체험, 둘레길 탐방체험, 생태 탐방체험, 천연염색체험,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체험, 농산물 수확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숙박이 가능하다.

 

▲하동 매계마을 호텔= 하동군 악양면 매계1길 24-3. 전문 숙박업이 아닌 매계마을에서 운영하는 민박호텔로 마을 주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 생활하기에 따스한 시골의 정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거제 다대마을= 거제시 남부면 다대1길 6. 거제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다대어촌체험마을의 갯벌체험장에서는 부드러운 갯벌을 느껴보고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잡아볼 수 있고, 전통 어로방식인 개막이(맨손고기잡이) 체험, 통발체험 등 다양한 어촌마을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창원 빗돌배기마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진산대로 505번길 51-17.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 조용한 시골에서 한적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빗돌배기 마을로 가보자.

 

더운 날에는 자연바람으로 힐링하고 추운 날에는 장작불로 데운 온돌이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곳이다.

 

▲고성 동화마을= 고성군 하일면 동화1길 203. 청정해 갯벌에 사는 생물들의 생태를 관찬하고 바지락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과 횃불을 밝혀 낙지, 오도리 등을 잡는 ‘횃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 무척산관광예술원= 김해시 생림면 안양로358번길 38 창암도예. 옛 농촌모습과 당시 생활상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계절 팜스테이 당일 프로그램과 1박2일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체류하며 힐링하기에 제격이다.

 

▲사천 우천바리안마을= 사천시 사남면 사남로 587. 솔숲향 가득한 와룡산과 맑은 물이 끊이지 않는 죽천강 개울이 어우러진 포근한 마을이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편백 펜션에 머물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골이 주는 정겨움을 느껴볼 수 있다.

 

▲진주 가뫼골마을= 진주시 명석면 관덕길 174. 마을 앞산과 뒷산의 울창한 송림의 토종소나무 등산로가 20km에 달하고 있어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인근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목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고성 청광새들녘마을= 고성군 개천면 영회로 1296. 쾌적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시설과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방앗간 체험, 버섯따기, 물고기 잡이 체험 등 가족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경남도 추천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와 경상남도 관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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