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2.2℃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1℃
  • 흐림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e-biz

부평·부천 더블 생활권 누리는 '브라운스톤 부평' 주목

URL복사

더블생활권 갖춘 원도심…실수요자 눈길 사로잡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행정구역 상으로는 나눠져 있지만 가까운 옆 동네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계속되는 규제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풍부한 편의시설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

 

더블 생활권이란 행정구역의 경계에 위치해 인접해 있는 두 생활권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는 권역을 말한다. 특히 규모가 큰 쇼핑몰이나 테마파크시설은 한 지역에 몰리기가 힘들기 때문에 두 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중요하다.

 

실제로 2018년 12월 부천시 송내동에서 분양된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부천 원도심에 입지해 있으며, 중동신도시와 가까워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이 몰렸다. 313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9945명이 신청해 31.7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더블생활권은 기호에 따라 다양한 지역을 편하게 오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더블생활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에 분양하는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부평’도 인천 부평과 경기도 부천이 모두 가까운 입지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마트,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삼산시장 등 대형마트와 시장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 시설이 인접해있다. 아울러 아인스월드, 웅진플레이도시, CGV 등의 테마파크시설 및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산초, 부평북초, 영선초, 삼산중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천을 대표하는 특목고 진산과학고를 비롯, 삼산고, 영선고 등 명문학군도 인근에 형성돼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교통이 편리하고 호재도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가장 큰 호재로는 부평역에 예정돼 있는 GTX-B노선이다. 단지는 향후 GTX노선이 개통하면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이용해 부평 환승 시 서울 도심으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온수역, 강남구청역, 논현역 등을 지나는 지하철 7호선 이용 시 온수역 등 서울 도심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부평IC를 통해 김포공항 접근이 용이하고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호재로는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계획이 있다. 지난 14일 인천시의 입찰공고로 타당성 조사에 시동이 걸린 이 사업은 경인고속도로(서인천~신월)와 서인천나들목~남청라나들목 구간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국가재정사업으로 전 구간 지하고속화 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최적의 안도 마련된다.

 

브라운스톤 부평 주변으로 공원이 많아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인근 시냇물공원과 삼산체육공원에서 산책 및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약 18만㎡ 규모의 상동호수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예정) 등도 예정돼 더욱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브라운스톤 부평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하며, 7월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재경부 "미국 관세 25% 인상 의중 파악 중…27일 국회와 특별법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정경제부는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것과 관련해 "현재 미 측의 의중을 파악 중에 있다"며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상황을 미 측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국 정부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당초 오늘 오후에 예정된 부총리-재경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협조 요청 예정이었으며, 이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미국이 이날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대한 상호관세를 인상한 이유가 연간 최대 200억 달러의 대미 전략적 투자의 추진 체계와 절차 등을 규정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문제 삼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김 의원 외에도 홍기원·진성준·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유사한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과 면담하고 특별법 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구 부총


사회

더보기
오늘 아침 '영하 10도' 맹추위…경기 북부·강원 등 한파 특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오늘(27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대부분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비 또는 눈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도 당분간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또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까지 강원중·남부내륙·산지에, 아침까지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20㎝ ▲제주도 산지 1~3㎝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20㎜ ▲제주도 5㎜ 미만 등이다. 하늘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