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에어컨 시공 경력 10년의 ‘마스터에어컨’은 저렴하게 확실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짐에 따라서 에어컨 시공을 하려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 설치가 되어 있던 에어컨 역시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정기적인 점검을 해주어야 한철 무사히 보낼 수 있기에 에어컨 시공은 물론 A/S 관련 사업을 하는 업체들의 경우 성수기라 할 수 있다.
에어컨 시공 경력 10년의 마스터에어컨은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시공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하고 확실하게 하지만 저렴한 가성비 좋은 시공은 누가 뭐래도 고객이 가장 바라는 방법이며 시공사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마스터에어컨은 그러한 중심을 지키려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객들이 스스로 추천을 하는 업체로 불리운다.
마스터에어컨 관계자는 "가끔 에어컨 시공을 전문적인 테크닉을 가진 기술자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 노가다로 생각하는 고객들이 있어 속상한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런 고객들보다 좋은 고객이 훨씬 많아 음료수 한 잔이라도 더 챙겨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꾸준한 사업 확장을 통해 여러 개의 점포를 늘려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마스터에어컨은 여름을 맞이해서 다양한 에어컨 시공과 관련된 문의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