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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가 제시한 가족갈등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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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가족 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이호선 교수(학과장)가 출연해 가족갈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가정 경제 위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한 심리적 답답함 속에서 온 가족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나타나고 있는 가족 갈등의 해결법과 가족 간 대화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올바른 소통법이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가족 갈등의 대표적인 원인은 말에 있다고 짚었다. 특히 이호선 교수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청소년들의 노력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지적하며 “부모들이 아이들을 계속 본다고 해서 아이들이 잘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도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있어 부모란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존재이지만 많은 부모가 자녀의 성과를 저평가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코로나19 시대 부모와 자녀간 갈등의 해결책으로 ‘건강한 거리’와 ‘전략적 침묵’을 제시하며 “아이들의 단순한 행동에도 의미를 찾으려 하는 부모들의 강박적인 문장들이 있다. 하지만 잔소리와 거친 말이 나가게 되면 그 파국의 결과는 짐작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전략적 침묵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을 맡고 있는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도 활동중이다. 부모교육과 가족, 중노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채널A ‘행복한 아침’, TBS 교통방송 ‘좋은 사람들 송정애입니다’의 코너 ‘이호선의 심봤다’, Good TV ‘노크토크’와 그 외 대전·울산·부산 교통방송에 매주 출연하고 있다.

 

섬김과 돌봄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진리와 봉사라는 기독교의 참된 가치를 구체적인 삶의 현장 속에서 실현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상담 및 복지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양질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아동학과, 평생교육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실용영어학과 등 인접 학문분야를 다루는 교내의 타 학과와 연계하여 보다 심도있는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졸업 후 상담복지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재학중 관련 과목 이수 후 사회복지사 2급, 목회상담사, 선교케어상담사, 교회교육사 등의 자격 및 수료증 취득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7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숭실사이버대의 2020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7개 학부 총 23개 학과에서 진행되며 입학시 특화 프로그램인 평생 무료 수강 서비스를 이용해 재학중 모든 과목(타학과 포함) 및 졸업후 전공과목 평생무료수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일반전형)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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