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3.1℃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e-biz

생활편의시설 풍부,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29일(수) 1순위 청약 시작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영남 분양시장에서 수년간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던 대구시에서 최근 분양에 돌입한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가 이슈다. 


라온건설이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일원에 짓는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지난 20일(월)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특별공급은 28일(화)에 시작하며 29일(수) 1순위, 5월4일(월)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8층, 4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공동주택 555세대(전용 84~218㎡)와 오피스텔 114실(84㎡) 총 669세대가 공급된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은 달서구 내에서도 입지적 경쟁력, 다양한 주변 개발호재 등으로 청약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높다는 평이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단지 바로 남단에 있다. 또,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버스노선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할 전망이다.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월배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통해 대구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또, 남대구IC나 유천IC를 이용하면 중부내륙고속지선으로 진입할 수도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월배유치원’과 ‘월배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의 통학도 수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CGV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예정)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불과하다. 성서산업단지도 가까워 산업단지 및 관련업종 종사자의 출퇴근도 수월할 전망이다.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부지면적이 약 66만 여㎡에 달하는 ‘학산공원’과 수많은 화초, 수목이 어우러져 있는 ‘대구수목원’이 모두 가깝다. 이외에도 ‘대천동 선사유적지’와 ‘월광수변공원’ 등도 근거리에 있다.

굵직한 개발호재도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로 확정되면서다. 향후, 대구시청이 이전하게 되면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오게 된다. 이에 따라, 일자리 증가하고 인구도 유입되면서 주택수요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만큼 가점이 낮은 예비청약자는 물론 유주택자 들에게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소형면적과 달리 가점제가 전혀 적용되지 않으며 추첨제만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이다. 

또, 대구시는 비조정지역(수성구 제외)으로 재당첨제한 규정을 적용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당첨자나 예비당첨자에 한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에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31일 발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정을 향해 묵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달받아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추서했다. 현행 ‘상훈법’ 제12조(국민훈장)는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이를 5등급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상훈법 시행령’ ‘별표 1’ ‘훈장 및 포장의 종류 및 등급별 명칭’에 따르면 국민훈장 1등급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층)에 마련됐다”며 “장례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1월 31일 발인 예정), 일반 조문객은 1


사회

더보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여론조사 무죄...통일교 금품수수 유죄 징역 1년8개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금품수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부인 출신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전직 대통령 부부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된 것도 모두 지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선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7형사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현행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한 민중기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총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