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더쎄라는 습윤크림 ‘더쎄라 하이드레이팅 리페어크림'이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쎄라는 화장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주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으로써 피부과적 시술이나, MTS, 필링 후 자극받은 피부를 위해 ‘습윤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착안하여 연구진의 오랜 연구를 통해 출시되었다.
또한 고농축 판테놀 10%와 천연 항균, 항염 성분을 가진 편백수, 몰약, 유향 등의 성분이 등이 함유되어 있다.
더쎄라 연구진은 “하이드레이팅 리페어크림은 스팟크림으로 보다 더 꼼꼼한 성분 검수와 연구를 통해, ‘많은 성분’보다는 ‘꼭 필요한 성분’을 담아 효능.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더쎄라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피부 문제를 개선하고 아름다움을 유지실 킬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드레이팅 리페어크림은 더쎄라 스마트스토어 및 전국 에스테틱에서 만나 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