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모다아울렛)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모다아울렛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함과 동시에 고객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오늘(23일)부터 ‘사랑과 감사의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다아울렛에서는 ▲15, 30, 50, 100만 원 현물과 상품교환권을 각각 증정하며 BC카드로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봄의 향기를 선물하는 에이센트디퓨저와 프리저드플라워를 선착순 증정한다. 7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모다아울렛 모바일 회원 전 고객에게 제공되는 OK캐쉬백(두툼) 포인트 5천 점도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각 지점별로는 각종 브랜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지점별 카카오톡채널 및 모다아울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다아울렛 관계자는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한 것은 물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과 함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모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모다아울렛이 드리는 선물로 고객들이 잠시나마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다아울렛 일부 지점은 보건복지부가 지급한 아동돌봄포인트 사용처로, 각 지점별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