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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프렙센터, 내신·회화·유학까지 구성된 3박자로 영어교육 시장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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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캠브리지 프렙센터인 고려EIE 노원·상계에서 중등부 학생들이 캠브리지시험에 대비한 스피킹 연습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영어 컨텐츠 등으로 오프라인 영어학원, 어학원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여기에 내신 준비는 기본에, 실질적인 말하기와 쓰기 실력까지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필수불가결한 작금의 변화는 학원 원장들에게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캠브리지인스티튜트는 영어 교육의 국제화, 고급화 전략을 내세운 캠브리지 프렙센터 프로그램 공급으로 작년 한 해만 50군데 이상의 어학원과 영어 교육 프랜차이즈가 가입했다고 밝혔다.

캠브리지 프렙센터는 캠브리지 국제공인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어학원을 뜻하는 말로, 국제 언어평가기준 CEF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에 기반 한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인 회화 실력은 물론, 내신 대비, 유학까지 성과를 내며 영어교육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제 언어평가기준 CEFR은 영어의 능력을 기초 레벨인 A1, A2, 중급인 B1, B2, 고급과 최고급 레벨인 C1, C2로 나누는 6단계 영어 평가 척도를 말한다. 레벨이 나뉘는 기준은 점수가 아닌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즉, 실질적인 스피킹 실력을 기반으로 한다. 유럽 및 아시아, 중동 등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CEFR을 채택하고 있으며, 일본도 국정 영어교과서가 CEFR의 6단계 레벨에 맞추어 새로 편찬되어 올해부터 사용되고 있다.

캠브리지 프렙센터는 레벨테스트부터 CEFR을 기반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문법, 어휘의 전 영역을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평가한다. 캠브리지인스티튜트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4 Skill(Speaking 포함) 레벨테스트는 테스트 종료 후 즉각적으로 세부적인 결과를 CEFR 기준을 포함하여 제공하며, 교재와 연동하여 학생이 해당 교재의 어느 유닛, 어느 액티비티를 중점적으로 연습해야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지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현재 실력과 중점 학습 부분을 이해하게 되고, 교사들도 반 전체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육 목표를 정하고, 수정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캠브리지 프렙센터의 주니어 교재인 Gold Experience는 CEFR에 맞추어진 교재로, 회화 뿐 아니라 한국의 중고등학교 문법과 어휘에 해당하는 USE of English(영어의 실제 사용)가 강조되어, 중고등학교의 수행평가와 수능에서 요구되는 문법과 어휘까지 커버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기초 Pre A1 레벨을 시작할 경우 초등학교 6학년 까지는 수능 영어 만점에 해당하는 B2레벨(중상급) 실력에 이르게 된다. 수능은 말하기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CEFR B2레벨은 말하기와 쓰기까지 포함하는 실력으로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수능 준비를 늦어도 중 3까지는 끝낼 수 있다.

또한, 캠브리지 프렙센터의 수강생들은 연 1~2회 캠브리지 공인 영어 시험에 응시하도록 되어있다. 캠브리지 시험은 CEFR 각 레벨의 인증 시험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면대면 스피킹 테스트가 포함된 공신력 있는 영어 시험이다. 면대면 스피킹 테스트는 ‘일방적인 말하기’실력이 아닌, ‘상호 의사소통(communication)’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를 평가한다. 때문에 숙련된 스피킹 시험관이 들어가고 응시료가 여타의 공인 영어시험보다 비싸지만 응시생은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프렙센터는 이 캠브리지시험을 통해 아이들이 본인 나이에 해당하는 국제 기준에 맞게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험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은 내신뿐 아니라 말하기와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아울러 조기 유학이나 해외 대학 지원 시에도 인정받을 수 있다. 국제 기준에 맞추어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가는 캠브리지 프렙센터는 일반 적인 영어 학원의 시스템과는 교육 효과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대치동에서 캠브리지 프렙센터를 운영하는 윤은형 원장은 “아이들이 CEFR 레벨을 한 단계씩 올라간다는 것에 동기 부여를 받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다. 중상급 레벨인 B2레벨까지 공부하면 진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고, 내신은 물론 국제학교 아카데믹 과정 등 어느 분야로도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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