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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챙긴 소형 전원주택 관심…‘에덴이동식주택’ 친환경 이동식목조주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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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주택시장에서 소형화, 고급화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넓이 6평(약 19.8㎡) 안팎의 농막과 미니 전원주택이 세컨드 하우스로 각광받고 있다. 부유한 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전원주택에도 소형화, 실속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기존 농막은 농사일을 하다 잠시 쉴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었기에 저렴한 컨테이너를 갖다놓고 쓰는 게 보통이었다. 그러나 농막을 단순히 농사 후 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닌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모양과 인테리어까지 예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농막의 개념도 변화하고 있다.

농막은 면적이 20㎡만 넘지 않으면 간단한 신고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전원생활을 체험해 보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동식 미니 목조주택은 주말주택이나 별장용 주택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작은 평수임에도 주방, 화장실 등 갖출 건 다 갖춰 실제 거주하기에도 아무 문제가 없는 주택이다. 최근에는 오픈마켓 앱을 통해 집을 팔거나 공장에서 제작해 배달하는 모듈형 목조주택도 많아져 선택 폭이 넓어졌다.

에덴이동식주택 관계자는 “닷새는 도시에서, 이틀은 시골에서 보내는 ‘5도2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저비용 고효율로 가성비를 잡은 이동식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특히 목재를 사용한 목조주택은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내구성, 단열이 높고 화재에 강해 주거용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에덴이동식주택’은 직영공장 운영과 숙련된 전문가의 수작업으로 퀄리티 높은 목조주택을 선보이고 있는 30년 전통 이동식 목조주택 전문 업체로 직영생산을 통해 가격거품을 뺀 합리적 가격대의 모델을 출시해 실수요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대표 상품으로 5.5평형 모델과 5.5평형에 복층을 추가한 모델 5.5평형에 복층과 테라스 2평을 추가한 특가모델이 있으며 3가지 상품 모두 싱크대와 화장실, 전기판넬, 온수기가 풀세트로 구성된다.

이동식목조주택 특가 모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덴이동식주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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