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e-biz

미술 대중화 브랜드 위아트 ‘건강한 조직문화가 긍정적인 성과 창출’

URL복사

     위아트 예술의 밤, MVP로 뽑힌 아티스트팀 이지혜 대리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모습(사진제공=위아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미술 대중화 브랜드 위아트가 업무 만족도 향상과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강한 기업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위아트 문상원 대표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긍정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업 제도 개선과 사내 프로그램 개편을 실시해왔다.


그중 하나가 1년에 1회 시행되는 ‘위아트 예술인의 밤’ 프로그램으로 매년 연초에 그간 수고해온 모든 직원들을 위한 행사이다. 예술인의 밤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투표한 부문별 수식어 시상식을 진행할 뿐 아니라 지난 1년간 위아트를 가장 빛낸 MVP를 선정해 해외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2020년도 MVP를 수상한 아티스트팀 이지혜 대리는 "직원들이 주는 상이다 보니 어느 상보다 가장 뜻깊은 것 같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위아트의 작품을 국내외로 전파시킬 수 있는 아티스트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30대의 연령 비율이 높은 위아트는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비’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배우고 싶은 강의가 있다면 회사의 지원을 받아 업무 능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 가치관과 업무 진행 프로세스에 맞춰 위아트를 적절히 이끌어갈 리더자를 양성하기 위해 매해 분기별 ‘리더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조직의 고충을 수렴하고,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성장의 자리를 만들고 있다.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를 목표로 삼고 있는 위아트는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테리어에 한정됐던 오프라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뛰어넘어 2020년에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찾아오고 싶은 문화복합 공간‘으로서의 오프라인 쇼룸을 기획하고 있다.


위아트 큐레이터팀 양서현 큐레이터는 “컨설팅을 제공하다 보니 많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받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오프라인 쇼룸을 휴식 공간이자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해 문화 복합 공간으로서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 복합 공간으로서 외식업체와의 콜라보를 기획 중인 쇼룸은 ‘부산 지점’으로 광안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고퀄리티의 고흐 포토존 등의 체험공간 구성으로 부산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유화적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1월 27일에도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를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00mm 초대형 방사포는 남측의 주요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일본 방위성도 14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북한은 오늘 13시 24분경 복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북동 방향을 향해 발사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한·미·일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분석 중이지만 발사된

경제

더보기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가. 조선. 나. 반도체. 다. 의약품. 라. 핵심광물. 마. 에너지. 2. ‘전략적투자’란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라 한다)에서 대한민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2,000억 미합중국 달러의 투자(이하 ‘대미투자’라 한다)와 조선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하여 미합중국(이하 ‘미국’이라 한다)이 승인한 1,500억 미국 달러의 투자(이하 ‘조선협력투자’라 한다)를 말한다. 3. ‘한미 협의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이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지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를 말한다. 4. ‘미국 투자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투자위원회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