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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사]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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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급

 해양경찰청

<전보> 경정급 대변인실 언론지원팀장 김기용 운영지원과 총무계장 방영구 운영지원과 복지1계장 박갑준 기획조덩관실 혁신팀장()오은석 기획조정관실 기획팀장 김태환 " 국회팀장 최문기 " 조직팀장 배병학 " 법무팀장 소병용 " 교육팀장() 박종희 경비국 경비계장 최원식 경비국 해양MDA추진팀장 주용현 " 상황기획팀장 박생덕 " 상황관리C팀장 박경원 " 상황관리D팀장 김재성 구조안전국 구조기획계장 김지한 " 구조대응계장 최진모 " 구조협력계장()백승열 " 특수구조구급계장 박광호 " 레저기획계장 김원태 " 레저관리계장 김석규 수사정보국 수사계장 장대운 " 미래수사기획팀장 신정훈 " 형사계장 박홍식 " 형사지능계장 박현용 " 정보1계장 한철웅 " 정보 2계장 이근영 " 보안계장 김준혁 " 외사기획계장 김용현 장비기술국 사업기획계장 장윤석 장비기술국 정비계장 정동욱 "정보통신계장 김성호 해양경찰교육원 이광호·문제길·이헌곤·이용기·황현철·송민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잠수지원함장()허남중 "서해특수구조대장()박상호 중부지방청 옥현진·구영훈·김성훈·김영언·김도훈·박치영·박은철·서청환·남병욱·오병훈·김남진·김근호·백태종 서해지방청 김근호·백태종·오훈·허현·진명섭·강승남·박경채·백종대·이덕수 남해지방청 박진호·오태옥·박영현·차동식·배동주·정대승·진형철·김성욱 동해지방청 서상욱·신용희·최홍철·김광진·김수옥·이양대·김가연·김인섭·류한기 제주지방청 위정화·서명석·김태호·김홍윤·박상필·박성배 공로연수 남학우·김성기·김종실·김재섭·박범수·권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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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와 통화...“상호 국익 관점에서 상생 방향 모색”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정상 간 통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이 정오부터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오늘날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의 도전 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특히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국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면서 당국 간 의사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또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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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시의원, “AI 기술 접목을 통한 수어통역센터 기능 전환 모색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5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특별시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와 공동으로 「AI 기술 접목을 통한 수어통역센터의 기능적 역할 변화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수어통역센터의 기능 전환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법적ㆍ정책적 지원 및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현재 수어통역센터가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그에 따른 운영 제약을 지적하며, AI 기술을 활용하면 통역사 부족 문제 해소와 실시간 번역 서비스 제공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AI가 수어의 독특한 문법과 뉘앙스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오역 가능성이 있으며, 기술 접근성이 낮은 농인들이 소외될 수 있다는 점, 수어통역사 직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언급했다. 구 교수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AI와 수어통역센터 간의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 감정이 담긴 대화나 맥락이 중요한 상황은 수어통역사가 담당하고, 단순 반복적인 내용은 AI가 처리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통역사는 고도화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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