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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주택관리사 ‘100% 환급평생회원반’ 모집… 최종 합격 시 수강료 무료, 합격할 때까지 수강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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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020년 4월 대통령령으로 주택관리사를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공동주택의 범위가 확대되며, 최근 4년 간 주택준공물량이 200만호를 돌파해 2020년 주택관리사는 더 많이 필요해질 예정이다.


최근 6년 주택관리사 평균 합격률이 평균 합격률보다 4배 높은 독보적인 합격률이 자랑하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2021년 최종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하는 ‘100% 환급평생회원반’을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2021년까지 주택관리사 시험에 최종 합격할 경우 22%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하며, 불합격해도 수험표 사본 제출 시 다음 시험일까지 수강기간을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100% 환급평생회원반’ 대상으로 막판 점수를 끌어올 수 있는 2차 실전모의고사 특강을 제공하며 에듀윌 선배 관리소장이 공개하는 취업 준비법 및 업무 노하우를 담은 주택관리사 성공의 기술을 특별 제공할 예정이며 5%의 압축이론을 한 권에 담은 2020 시크릿노트(2020년 5월 출간 후 순차 배송 예정) 증정할 예정이다. 2020년 최종 합격 시, 실무 필수자격증은 전기기사, 전기기능사 소방설비기사 경비지도사, 전산회계와 같은 필수자격증 6개월 무료수강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100% 환급평생회원반’은 체계적인 3단계 학습 과정으로 구성했다. 먼저 2020년 상대평가

에 대비해 빈출문제는 물론 틀리기 쉬운 문제까지 해결해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백점완성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각 과목별 이론강의를 기초, 기본 및 심화로 나눠 학습 후 백점완성특강을 통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핵심이론과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대비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의고사, 마무리 특강을 통해 최종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고득점을 위해 문제풀이 비중을 전년 대비 36% 증가해 실전력과 문제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문제풀이를 강화했다. 특히 2,600문제 온라인 문풀훈련소를 통해 기상퀴즈, 기출퀴즈, 온라인모의고사, 오답노트를 제공한다.


매월 숨은 약점을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한 전국실전모의고사 2.0을 실시해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검증된 교재와 명품 교수진으로 전 강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53개월 연속 yes24 주택관리사 부문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에듀윌 교재가 상태평가의 실력 완성을 돕는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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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 밀반입 한 5명 적발
(사진=인천본부세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해 밀반입한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본부세관은 4일 A(50대)씨 등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2월 중국에서 건조된 마늘 173톤과 양파 33톤 등 시가 17억 원 상당의 농산물 총 206톤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냉동 농산물로 위장하는 방식으로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건조 마늘과 양파에는 각각 360%, 13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냉동 농산물로 분류되면 27%로 낮아진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을 실은 컨테이너 적재 칸의 윗부분에는 냉동 농산물 상자를 넣어 현품 검사를 피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적발된 보세창고 보세사는 현품 검사를 할 때 사전에 확인한 냉동 농산물만 샘플로 제시하는 등 범행에 깊숙이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세관은 냉동 보세창고 외부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어 내부 감시가 어려운 점이 악용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창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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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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