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17.0℃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1.6℃
  • 대구 12.8℃
  • 울산 13.2℃
  • 광주 13.8℃
  • 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8℃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9.6℃
  • 구름많음금산 13.4℃
  • 구름많음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e-biz

배우 이라희,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천주교 사랑평화의 집 봉사 감사장 수여 받아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배우 이라희가 지난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을 위한 성탄축제 행사〉에서 사랑 평화의 집과 함께 꾸준하게 도시락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천주교 사랑평화의 집 한국 중독문화 연구소(천주교 사랑 평화의 집)이 주최하고 사랑해요대한민국 모델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여 매년 쪽방촌 주민들에게 도시락 포장 및 배달 자원 봉사와 성탄 행사를 진행해왔고, 올해부터는 노숙인으로 그 대상을 확대하여 서울역 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참석에는 염수정 추기경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과 유경준 주교가 참석하고,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도시락 400개와 성탄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배우 이라희가 가톨릭 바리스타 봉사단으로 참여한 사랑 평화의 집 도시락 봉사는 종전의 봉사활동이 물적 지원 및 위로 차원에 그쳤던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찾아가는 나눔의 실천을 통해 가장 낮고 소외된 곳까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현해왔다.

배우 이라희는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입상을 계기로 모델과 배우 데뷔를 하기 전부터 묵묵히 해오던 일이에요. 가족이나 친구끼리 따뜻한 밥 한끼 먹는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한건데 너무 과분하게 큰 상을 받은 것 같아. 쑥스러워요.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행하라는 뜻으로 알고 실천하겠습니다.“며 수줍고 소박하게 수상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라희는 모델과 배우로써 활약하며 패션쇼, 영화 및 드라마 촬영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랑해요대한민국 시니어모델 협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며 바쁜 스케쥴을 보내는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해왔고, 주변 동료와 지인들에게도 봉사활동을 권유, 동참케 하는 등 배우와 모델로써 쌓은 재능과 명성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도구로 쓸모 있게 활용하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배우 이라희는 2020년 새해에 영화 〈나의 알바인생〉 배우, 모델 그리고, 사랑해요대한민국 시니어모델 협회장으로써 바쁜 일정을 보내겠지만 봉사활동 시간만큼은 빼먹지 않고, 나눔과 봉사의 생활화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날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을 위한 서성탄축제> 행사는 이선영한복, (주)엔제이와이생명공학, 농협회사법인 다선, 나인헤어가 협찬하였으며, 본어겐 다이어트가 후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광역의원 729→754, 기초의원 2978→3003명...비례대표 시·도의원 비율 10→14%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총정수가 각각 25명 늘어나고 시ㆍ도의회의원 선거의 경우 광주광역시 내 4개 선거구들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최초로 도입된다.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비율은 현행 10%에서 14%로 상승한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지역구 시ㆍ도의회의원 총정수가 현행 729명에서 754명으로 늘어나고 이에 맞춰 선거구구역표를 조정했다. 시ㆍ도별자치구ㆍ시ㆍ군의회의원 총정수는 현행 2978명에서 3003명으로 증원하고 국회의원지역선거구 기준 현행 11곳에서 16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27개 선거구에서 중·대선거구제를 확대·실시한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6조(지방의회의원선거구의 획정)제1항은 “시ㆍ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이하 ‘시ㆍ도의원지역구’라 한다)는 인구ㆍ행정구역ㆍ지세ㆍ교통 그 밖의 조건을 고려하여 자치구ㆍ시ㆍ군(하나의 자치구ㆍ시ㆍ군이 2 이상의 국회의원지역구로 된 경우에는 국회의원지역구를 말하며, 행정구역의 변경으로 국회의원지역구와 행정구역이 합치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행정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