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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학교, 출석 등교할때 지문·생체 인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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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지난 19일부터 강의 수강와 출석, 시험 등을 위한 본인 확인 용도로 생체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지난 19일부터 강의 수강 및 출석, 시험 등을 위한 본인 확인 용도로 생체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범용 공인인증서 외 생체 인증 서비스를 추가함에 따라 1만명이 넘는 서울디지털대 재학생은 다양한 본인 인증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강의 수강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생체 인증 서비스는 대리 수강 및 시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범용 공인인증서로 수강생의 본인 확인을 진행하였으나, 범용 인증서 발급과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생체 인증의 확산 추세에 따라 본인 인증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지문 인증, 아이폰 계열은 Face ID 등을 적용한 생체 인증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 생체 인증 서비스는 시스템 구축 및 사용 비용을 모두 학교 측에서 부담하여, 서울디지털대 재학생은 무료로 생체 인증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과 같이 공인인증서 등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병행할 수 있다.


최성우 서울디지털대 정보관리팀장은 “이번에 신규 구축한 생체 인증 서비스는 FIDO 표준 모델을 적용하였으며, 민감한 바이오 정보는 학생의 스마트폰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설계하여 학생의 개인 정보 보호에 최우선을 두었다"며 "특히 바이오 인증 서비스 비용은 학교 측에서 부담해, 학생들이 본인 확인과 관련한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라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의 등록금은 학점당 6만3천원으로 한 학기 100만원 내외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책정돼 있으며, 해당 요건에 따라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전형과 혜택도 다양하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이어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도 선정돼 여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기반 강의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연속해서 등록재학생 1만 명 이상을 유지한 2개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순수 온라인 기반 대학이다. 직장인, 주부, 소상공인, 군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사이버대학 학생 특성에 맞춰, 입학부터 졸업까지 출석, 시험응시, 학사일정 등 맞춤형 학업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한 수업장애센터, 디지털도서관, 창업취업지원센터, 심리상담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학년도에 대학편제를 대폭 개편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경영, 부동산, 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 등 인문사회계열과 기계공학(신설), 소방방재공학(신설),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회화, 실용음악학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에 총 24개의 다양한 학과를 두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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