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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만 박사의 性 이야기

6월3일~6월16일 (음력 2008년 4월30일~2008년 5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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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사방에 광명이 비치니 큰일을 도모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단 꼬리로 머물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 볼 것. 직장인의 경우 안전하나 큰 발전이 없으니 주변을 둘러보아 더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옮겨도 좋으니 확고한 신념을 갖고 움직이도록. 안그러면 도중하차할 수도 있다. 양력 2월, 3월, 4월, 11월, 12월생 투자, 매매, 주식 운 대길.
소띠: 유비무환이라. 미리 준비하면 대성하나 그렇지 못하면 모래성에 바닷물이 들이닥칠 듯한 운세주기로 이사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준비하자. 직장인은 원하지 않는 곳으로 출장갈 수 있으나 그곳에서 활약하면 비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듯.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사업가 소득 늘고 문화인 인기 올라간다.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생 계약, 투자 불리.
범띠: 양력 2월, 3월과 겨울생 순풍에 돛을 달았구나. 기타월생 허울만 좋은 주기로 좋은 집에 살아도 먹을 것 없어 매번 끼니 걱정으로 한숨쉬듯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으니 애가 된다. 치료받을 일이 생기고 학생은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릴 듯. 이성간 애정운은 머리 아픈 사랑으로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많다. 구직자 문을 두드려라. 귀인 와서 도운다.
토끼띠: 신운이 대통하여 만사여의하니 길성이 찬란하구나. 돕는 사람 많고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나 나태한 처세로 기회 놓칠지 모르니 명심이 보약. 양력 4월, 7월, 가을생은 마음 비우고 도 닦고 기타월생 애정, 재물, 사업, 명예 모든 면에서 형통한다. 3월, 11월, 12월생 주식투자 길하다.
용띠: 새로운 일을 찾아 동분서주할 운세로 배포는 크나 행운이 쫓아오지 못하니 안타깝다. 열심히 노력하면 귀인이 도움을 주니 자존심 버리고 받아들일 것. 실험적인 시도와 도전을 계획하여 고군분투하면 눈에 띄게 성장하여 후에 걸출한 인물로 인정받겠다. 미혼은 외로움 깊어 추진하는 일에 장애를 받겠고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복잡한 문제 해결되고 투자, 이동 길하다.
뱀띠: 함정에 빠진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로 어려운 상황을 맞아 이를 벗어나지 못하니 절망적으로 느껴질 듯. 단 전화위복의 기회가 다가오니 상심하지 말 것. 금융업 종사자는 계산을 잘못하여 손해 볼 수 있으니 주의하고 과음으로 가족에게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양력 2월, 3월과 겨울 생은 바라는 일 기대되는 구나.
말띠: 남의 불행이 나에게는 행복으로 찾아올 운이다. 상대방의 실수가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어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승진의 터전을 마련하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주위의 눈총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 운, 출세 운은 좋으나 건강 운이 좋지 못하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특히 양력 1월, 4월, 7월, 가을 생 이번 주기는 일보다 건강을 돌보는데 힘쓸 것.
양띠: 재주를 부리다가 코가 깨질 운세 주기이나 실패를 두려워하면 발전이 없으니 일단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봄 겨울 생 시도를 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재원으로 인정받는다. 몸과 마음이 피곤하여 휴식을 취하려 해도 여러 곳에서 찾으니 고맙다가도 귀찮아지는구나. 술자리에서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으니 회식자리는 다음으로 미룰 것.
원숭이띠: 넘어지면 돈을 줍고 놓친 자가 몇 미터 못가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운세주기이다. 행운이 따라주니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 추진해도 좋고 주부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돈이 생겨 그동안 갖고 싶었던 물건 구입하게 될 듯. 양력 2월, 3월과 겨울 생 뜻밖에 기쁜 일 생기고 소득 좋다.
닭띠: 계산적으로 행동하니 주변사람들의 원성을 듣게 된다. 아무리 옳고 바른 길이라도 일방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 좋다. 2월, 3월, 11월, 12월, 겨울 생 직장인은 승진에 유력한 후보자가 되니 긴장된 하루의 연속이다. 이런 때일수록 사람들에게 정을 나눠줘야 할 것. 사업가 무난한 주기. 양력 1월, 4월, 7월과 가을 생 모든 결정이나 추진은 뒤로 미루어라. 후회한다.
개띠: 행운과 불운이 공존하니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결정적인 열쇠는 자신이 갖고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할 것. 감정에 이끌리면 권력을 잘못 휘두를 수 있으니 절제력 발휘하자. 분위기에 휩쓸리다가 다 된 밥에 식초를 붓는 결과 맞게 되니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되 끌려 다니는 것은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열심히 뛰면 남서쪽에서 행운 찾아온다.
돼지띠: 식은 죽도 불어가며 먹어야 할 시기로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신중을 가해 집중력을 갖고 추진하라. 일이 순조롭지 않다고 강경하게 나가면 더 복잡해진다. 부지런하고 조심하면 복록을 얻을 괘이며 길신이 와서 도우니 재앙이 물러가고 소원을 이루겠구나. 양력 2월, 3월, 5월, 11월, 12월생 개혁, 매매, 투자, 이동, 주식투자 대길한 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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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일 안 해도 돈 준다’…청년 실업 대책, 계속되는 엇박자
‘청년 백수 120만’ 시대를 맞아 정부가 청년 고용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강력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백수’는 대한민국에서 15~29세 청년층 중 공식적인 통계에 잡히는 실업자는 아니지만, 실직 상태이거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또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쉬었음’ 인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서 전년보다 7만여 명 이상 늘어난 120만7천 명에 달했다. 이중 실업자는 약 27만 명, 취업준비자 약 43만 명, ‘그냥 쉬었음’이 약 50만 명으로 그냥 쉰다는 ‘쉬었음’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쉬었음’ 인구는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하는 공식적인 용어로 일할 의사나 능력이 없거나, 있더라도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의 청년(쉬었음 청년, 구직 청년,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 자칫 일 안 해도 정부가 수당도 주고, 각종 지원도 해준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크다. 청년 세대의 어려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