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8.5℃
  • 구름조금강릉 12.0℃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10.4℃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이슈

그라목손 주인이 까불이, “안 죽었어?” 공효진 생사 확인

URL복사

그라목손 주인이 까불이로 밝혀졌다.

 

그라목손 판매금지에도 불구, 이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남자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0일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동백(공효진)은 수산시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으로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다. 용식(강하늘)은 수산시장 건물에 불이 크게 난 상황에서, 동백이 있는 사무실 문을 열기 위해 맨몸으로 부딪혔다.

 

간신히 동백을 구해낸 용식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백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용식을 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병원으로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어 안 죽었어?”라고 묻는 남자의 하관이 화면에 비쳐졌다. 동백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된 범인의 곁에는 그라목손이 여러개 놓여있었다. 이런 가운데 용식은 동백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조정식·추미애·정성호·우원식 4파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은 더불어민주당 5·6선의 중진들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 마감날인 8일 오후까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는 6선의 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 5선의 우원식·정성호 의원이 등 4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5선 고지에 오른 박지원 당선인도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고심했으나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제가 나설 때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과 정 의원은 이날 각각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출사표를 던지고 후보 등록 서류를 냈다. 조·우 의원은 전날 출마 선언과 함께 등록을 마쳤다. 추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민의를 따르는 '개혁국회'를 만들어 민생을 되살리고,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개혁입법과 민생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본인 및 가족 등이 관련된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제한, 국회 예산 편성권한 신설, 의장 독주 및 전횡 방지를 위한 의장 불신임 권한의 당·당원 위임, 국민발안제 도입 등을 공약했다. 친명계 핵심인 정성호 의원은 "국회의장이 되면 총선 민의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