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문화

문화가 산책

URL복사
<%@LANGUAGE="JAVASCRIPT" CODEPAGE="949"%>


Untitled Document























공연
늘근도둑 이야기




노사모 회장으로 잠시 본업을 떠났던 명계남이 ‘늘근도둑 이야기’로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하잘 것 없는 두 늙은 도둑이 ‘어떤
분’의 개인 미술관을 털다 수사관에게 잡히면서 이뤄지는 이야기다. 1996년 박광정, 유오성의 역할을 ‘대한민국 김철식’의 박철민,
‘나쁜 남자’ ‘YMCA야구단’의 최덕문이 각각 맡았다.

3월1일∼4월27일/ 동숭아트센터소극장

문의: 02)762-0010




어느 노배우의 마지막 연기


1988년 ‘아카시아 흰꽃을 바람에 날리고’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바 있는 작품. 고승길이 연출하고 오영수, 권영덕이 새롭게 주역을
맡아 늙은 배우의 일상적 삶을 과장없이 보여준다. 노년기에 겪어야 하는 사건이 무엇이고, 무력감과 좌절감이 어떤 것인가를 잔잔하게
묘사했다.

3월12일∼3월30일/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문의: 02)762-4604




야단법석





불교적 깨달음의 세계를 가무악이 어우러지는 뮤지컬로 풀어냈다. 성격이 너무나 다른 행자승들이 수행의 일환으로 음악공양을 하면서 발생하는
갈등과 화해를 그렸다. ‘도깨비스톰’에 이어 한국적 정서를 타악 퍼포먼스로 표현해낸다.

3월7일∼3월30일/ 연강홀/ 02)929-2183



이병우 기타 콘서트 - 흡수



11세부터 기타를 시작해 1994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클래식 기타과를 수석 졸업한 이병우가 8년만에 5집 앨범 ‘흡수’를 냈다.
앨범 발매 기념으로 갖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흡수’의 수록곡 ‘달려’ ‘춤추는 물개’ ‘어머니’ ‘인연’을 비롯해 1∼4집 수록곡과
클래식 곡을 들려준다. ‘세친구’ ‘스물넷’ ‘마리이야기’ ‘쓰리’의 영화음악 감독으로도 유명.

3월6일∼3월8일/ LG아트센터/ 02)2005-0114



금세기 최고의 보컬리스트

알 자로 내한공연



1980년대 중반 TV외화 시리즈 ‘블루문 특급’의 주제곡 ‘문라이팅(Moonlighting)’의 주인공 알 자로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977년 더블 라이브 앨범 ‘룩 투 더 레인보우(look to the rainbow)’와 1978년 ‘올 플라이 홈(all
fly home)’으로 2년 연속 그래미상을 받았고, 그후 3차례 더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 ‘루프 가든(Roof
Garden)’ ‘위 아 인 디스 러브 투게더(We are in This Love Together)’ 등 1980년대를 풍미한 음악들이
선보인다.

3월4일∼3월5일/ (4일)강남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 || (5일)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720-6633
전시
마인드 스페이스


객관성과 물질성 이면에 존재하는 정신적 세계 즉 ‘마음’을 주제로 세계 유명 작가 8명의 작품 15점이 전시된다. 마크 로스코,
제임스 터렐, 볼프강 라이프와 아시아 작가 라니 마에스트로, 리 밍웨이 등이 참여했다. 예술의 잊혀진 기능과 현대미술에서 동양적
정서가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재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2월28일∼5월18일/ 호암갤러리

문의:02)771-2381
안지연 기자 moon@sisa-news.com







클라우드
게이트 댄스 씨어터


리옹
댄스 페스티벌, 피나 바우쉬 부퍼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찬사를 받았던 대만의 ‘클라우드 게이트’가 한국을 방문한다.
아시아인으로서는 드물게 세계적인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는 린 화이민이 1973년 설립한 중국어권 최초의 현대무용단으로 동양의 신화,
미속, 미학을 주 레퍼토리로 삼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자체 행서와 초서의 서법을 무용으로 형상화한 행초가 선보인다.

3월7일∼3월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780-6400



정신적
중독증 - Toxic Psychosis


한효림, 정수연 두 젊은 무용가가 한국무용과 탭댄스를 접합시켜 심리드라마의 형식으로 현대인의 정신병을 표현한다. 1부에서는 한효림이
극단적 이기주의를 꼬집은 ‘폐쇄중독’을, 2부에서는 정수연이 마니아적 광기를 표현한 ‘현실중독’을 선보인다. 탭의 발자국소리를 심장박동의
느낌으로 표현해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과 답답함을 형상화했다.

3월15일/ 한전아츠풀센터/ 02)3446-6418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