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글로벌 유아 브랜드 브라운의 고보습 유아 스킨케어 ‘브라운 포 베이비 제로’가 알러지 유발 착향제 테스트와 피부자극테스트 등 두 가지 피부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요즘 같은 가을 환절기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지면서 유수분 균형이 깨져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더욱 예민해진다. 따라서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신경 쓰는 것은 물론,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브라운 포 베이비 제로'는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부 테스트를 진행했다. 피부자극테스트와 알러지 유발 착향제 테스트에서 각각 무자극, 무검출 판명을 받았다.
'브라운 포 베이비 제로'는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해 전성분 그린등급의 안전하고 순한 원료를 사용한 유아 스킨케어다. 브라운 제로만의 7가지 특별한 보습 처방인 BR-COMPLEX 처방이 피부 보습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병풀추출물, 알란토인, 피부장벽을 이루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라운 관계자는 “브라운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인된 기관에 다양한 테스트 의뢰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