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hc 창고4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여의도역 인근에 ‘본점’을 오픈하였다고 전했다.
bhc 창고43 본점은 총 268석 규모로 홀 이외에도 비즈니스 미팅 및 가족 모임에 적합한 다인실 룸 12개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bhc 창고43만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hc 창고43 본점은 여의도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및 저녁 회식 장소로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bhc 창고43 본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영업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한우 궁중 미역국, 궁중 육개장 등 창고43만의 다양한 점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bhc 창고43 관계자는 “bhc 창고43은 지역적 특색을 이해하고 수요를 파악하여 현재 여의도 내에서만 총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bhc 창고43의 최고급 한우와 고품격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들이 접하실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지역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