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글로벌 논문컨설팅 기업 브레인PhD가 업계 최초로 미국 시애틀에서 특강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알려짐에 따라, 국내에서도 브레인PhD의 특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오는 10월 13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세시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 ‘보타닉 가든’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예술학, 의학, 간호학 등의 분야 학생 및 연구자들의 문의와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인PhD는 현재 참가 희망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와 자사 홈페이지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미 미국을 위시하여 중국, 홍콩, 영국, 일본 등의 해외에도 논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논문컨설팅 기업 브레인PhD는 시애틀에서 세 번째로 특강을 개최하게 된다. 브레인PhD는 그 동안 국내외 특강을 통해 SCI급 논문, 석사논문, 박사논문, 학술논문, 유수 학술지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연구자들이 보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주제 선정법, 연구계획서 작성, 논문자료 제공, 논문 검색 사이트 활용방법(참고문헌, 인용 방법), 논문 쓰는 법(학술적, 논리적), 주제별 논문 예시, 연구방법론, 통계분석 등에서 논문작성방법과 팁을 제공해 왔으며, 특강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브레인PhD의 특강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인해 부산 부경대학교를 위시한 학교들의 초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강을 요청한 대학에서는 대학원생들은 물론, 교수들의 참가도 활발해 브레인PhD의 위상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브레인PhD는 국내 대학원생들과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특강에 관심을 보이고 요청이 빈번함에 따라 각 대학의 특강요청에 따라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부산대학교 등에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업계 최초로 세 번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는 글로벌 논문컨설팅 기업 브레인PhD는 엄선한 지도박사들의 전문적 컨설팅과 세심한 지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면서 업계 1위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또한 고객들 사이에서 나날이 증가하는 인지도와 선호도는 글로벌 논문컨설팅 기업 브레인PhD의 더욱 우뚝 솟을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