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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重, 태양광 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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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지난 20일 충북 음성군 소이공업단지에서 태양광발전 공장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박수광 음성군수,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 최길선 사장 등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정몽준 의원, 김종률 의원, 송광호 국회의원 당선자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2월부터 340억원을 투자해 대지 1만8360㎡(5554평), 건축면적 7600㎡(2300평) 규모로 조성한 이 공장은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을 각각 연간 30㎿씩 생산하게 된다. 이는 주택 1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제2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식도 체결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오는 2009년까지 3000여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생산 규모를 연 330㎿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음성공장은 올해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공장이 완공되는 2010년에는 10배가량 늘어난 약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4년까지 이 분야 세계적 업체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태양광발전을 차세대 신성장사업으로 정한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5년 모듈 생산을 시작으로 2006년 국내 최초로 유럽에 60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수출했다.
또한 이미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 3월에는 KCC와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 생산 법인을 연산 2500t 규모로 공동 설립키로 했다. 지난 5년간 태양광사업분야에서만 연평균 35%의 급성장을 이룬 현대중공업은 2015년까지 현재의 4배 수준으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은 “국내외 핵심 인력과 최신 설비를 음성공장에 배치해 생산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현대중공업 음성공장이 전 세계 태양광발전사업의 새로운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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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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