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아 여성들을 위한 두 가지 ‘윈터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윈터 패키지’는 추억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을 고려해 가성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선물을 포함해 구성했다.
먼저 ‘마이 프레셔스 윈터(MY PRECIOUS WINTER)’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 역삼, 서초 등 서울지역 총 6곳에서 진행된다. 5성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를 갖춘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세계적 화장품 유명 브랜드 바비브라운의 ‘럭스 리퀴드 립’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행복을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테마의 전시회 관람권도 포함된다.
상품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 1박 △바비브라운 럭스 리퀴드 립 1개 △에바 알머슨 전시회 입장권 2매를 제공하며, 선착순 20명은 에바 알머슨 전시회 MD 패브릭 파우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상품인 ‘윈터 브리즈(WINTER BREEZE)’ 패키지는 연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콘셉트인 셀프케어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숙면을 도와줄 천연 화장품 ‘아로마티카 라벤더 릴렉싱 보디 오일’과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줄 ‘아로마티카 마스크 시트’를 증정하고 GS 주유상품권(1만원)도 제공하며 동탄, 천안, 울산, 해운대, 제주 5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상품은 △스탠더드 객실 1박 △아로마티카 라벤더 릴렉싱 보디 오일 100ml 1개 △아로마티카 마스크 시트 2매 △GS 주유상품권 1만원 1매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모두 12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