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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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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승진(KT, 11 16일자)

◇ 사장(1)

비서실장 김인회

 

◇ 부사장(3)

융합기술원 Infra연구소장 전홍범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 법무실장 박병삼

 

◇ 전무(9)

Customer부문 업무지원단장 박경원

마케팅부문 Device본부장 이현석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상훈

플랫폼사업기획실 BigData사업지원단장 윤혜정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윤경근

경영기획부문 법무실 법무1담당 장상귀

경영관리부문 인재경영실장 이공환

CR부문 CR기획실장 이승용

비서실 1담당 송경민

 

◇ 상무(28)

Customer부문 영업본부 세일즈역량담당 박용만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북부Biz1담당 유창규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광진지사장 고충림

Customer부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강남지사장 서경철

Customer부문 충남고객본부 Biz담당 류평

기업사업부문 기업고객본부 기업고객1담당 박정준

기업사업부문 기업고객본부 금융고객담당 이한석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전략담당 허석준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AI사업단장 김채희

마케팅부문 Device본부 단말개발담당 김병균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 네트워크전략담당 김영인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네트워크부문 호남네트워크운용본부장 고경우

융합기술원 Blockchain Center장 서영일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 Energy Intelligence TF장 한자경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이성만

IT기획실 경영IT서비스단 고객IT서비스담당 이미희

플랫폼사업기획실 플랫폼사업전략담당 유용규

플랫폼사업기획실 GiGA IoT 사업단 Connected Car 사업담당 최강림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장대진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 SE신재생사업담당 문성욱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이창호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전략담당 김영우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단 동아시아담당 신소희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단 아프리카/미주담당 오병기

윤리경영실 윤리경영1담당 진근하

비서실 2담당 MASTER-PM 장민

[재적전출]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 김진국

 

□ 임원 승진(KT 그룹사, 1116일자)

◇ 전무(1)

스마트로 사장 이홍재

 

◇ 상무(3)

BC카드 고객사영업본부장 이정호

kt estate 자산사업본부장 조범진

kt ds 고객서비스본부장 양성모

 

□ 상무보급 승진(KT 43, 20191 1일자)

Customer부문 박경호, 이성우, 박재웅, 신상대, 김대천, 김진기, 임상호, 윤철환, 김성일, 김용남

기업사업부문 하재완, 이진권, 김지훈

마케팅부문 최준기, 최광철, 손정엽

네트워크부문 지영근, 최우형, 조병선, 윤민호, 박창완

융합기술원 이종필

IT기획실 정찬호

플랫폼사업기획실 김성철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배철기

경영기획부문 배기동, 지승훈, 이찬승, 서준혁

경영관리부문 윤성욱, 박기현

CR부문 조진오, 정재필

홍보실 정명곤

경제경영연구소 배한철

윤리경영실 임정화

비서실 명제훈, 이동환

[재적전출] AOS 안대혁

 

Senior Meister 승진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융합기술원 천왕성

경영기획부문 임혜진

경영관리부문 장병관

 

□ 부문장급 전보(KT, 1119일자)

Customer & Media부문장 구현모(사장)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사장)

경영기획부문장 김인회(사장)

글로벌사업부문장 윤경림(부사장)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전무)

비서실장 송경민(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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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캄보디아 ODA, 50억원 불용 직후 국제개발협력위 심사 안 받고 1300억원 예산 편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캄보디아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추진 과정에서 50억원이 제도 미비로 불용된 직후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13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국무조정실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 정무위원회, 3선, 사진)실에 제출한 답변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2월 확정된 2024년도 민간협력전대차관 사업 예산 50억원은 전액 불용됐다. 이에 대해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추진에 앞서 관련 제도 정비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내부 절차 마련을 진행했으나 동 작업에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돼 50억원 예산은 불용됐다(불용 시기=2024년 11월)”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캄보디아 대상 민간협력전대차관 사업은 2025년도 종합시행계획(요구액) 심의‧의결 이후에 정부예산안 수립 과정에서 편성된 사업이다”라며 “이후 국회 심의를 거쳐 2025년도 종합시행계획(확정액)에 포함돼 심의·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한 관계자는 “국회 심의‧의결 단계에서 해당 사업이 포함된 것을 나중에 인지했고, 앞선 절차가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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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박용철 강화군수 취임 1주년 맞아 안정 ‧ 미래 ‧ 혁신으로 답하다
[시사뉴스 강화=지창호 기자] ‘군민 소통과 통합’을 슬로건으로 내건 박용철 강화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강화군은 안정·미래·혁신의 세 축이 조화롭게 맞물리며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6일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한 박 군수는 흔들리던 군정을 신속히 안정시키는 한편,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으로 미래 비전을 세우고, 혁신 과제를 잇달아 가동하며 군 전역에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군수는 “접경지역과 인구감소, 각종 규제라는 3중고에 혁신하지 않으면 지방소멸의 위기를 피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지난 1년 군정에 매진했다”며, “7만 강화군민의 통합된 힘과 우리 공직자의 헌신으로 이제 강화 발전의 밑그림이 완성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년 간의 주요 성과와 정책 방향들을 살펴본다. 안정 : 군정 공백 혼란, 현장 리더십으로 정면 돌파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을 빠르게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임 군수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7개월간 군정 공백이 이어지고, 대남 소음공격 피해가 겹치며 지역 불안이 고조됐던 점을 감안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취임 직후에는 최우선 과제였던 북한 소음공격 문제에 발 빠르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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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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