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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액 투자 미술품 재테크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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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투게더, 피카소作 미술품 공동구매 1분 만에 마감
첫 공동구매 작품은, 피카소의 에칭 ‘순회 희극배우들과 부엉이’
5일 오후 1시 미스터 브레인워시 팝아트 선보여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국내 최초로 오픈한 미술품 공동소유 플랫폼 아트투게더가 사전에 공시한 대로 지난  1일 오후 1시 피카소 작품의 공동구매를 개시한 결과 오픈 1분만에 마감된 사실을 3일 공개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건의 모집 금액은 수수료를 포함해 총 3,091 만원이었으며,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단 1분만에 마감되었다.


파블로 피카소의 에칭 작품 'Halte de comediens ambulants avec Hibou'( 순회 희극배우들과 부엉이)이었으며, 회사가 공동구매를 목적으로 두 달 전 해외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오페라갤러리를 통해 선구매한 것을 100% 지분 모두 양도했다. 


총 38명의 회원들이 모집에 응했는데, 이 중엔 법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게는 1만원 단위부터, 많게는 1000만원 대 거래도 있었으며, 평균 거래금액은 약 80만원에 달했다. 아트투게더측은 "10만원 가량의 투자자도 전체의 약 1/3에 달해 앞으로도 예술에 관심이 있는 소액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펀딩이 너무 빠르게 마감되어 아트투게더 사이트 피카소 작품 페이지의 코멘트 창에서는 실제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댓글들이 종종 보이기도 했다. 아트투게더가 출시한 미술품을 구입시 일정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트투게더측은 10주(10만원) 이상 구매시 작품의 프린트가 입혀진 포토카드를,  30주(30만원) 이상 구매시 회사가 준비하는 강연과 제휴한 갤러리 투어, 옥션 프리뷰 참여 등과 같이 미술 행사 참석권을 받을 수 있다. 또 100주 (100만원) 이상 구매시 프린트 액자, 아트투게더 바우처 등까지 포함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트투게더 이상준 대표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뜨거운 관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당장 5일부터 매주 월요일 1시에 공동구매 크라우드펀딩을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트투게더는 5일  미스터 브레인워시, 고영훈 작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아트투게더 사이트에서는 마감된 피카소 작품, 이벤트 상품인 마리킴 '신데렐라'를 포함하여 총 6개의 작품을 공개했으며, 연내로 수십개의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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