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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세계TV쇼핑, 신진 디자이너 캐릭터 활용 의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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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신세계TV쇼핑이 신진 디자이너의 캐릭터를 활용한 F/W 의류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지난 8월 진행된 SAAF(Street Art Awards Festival)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폴루션 기모 스웨트 셔츠 3종 세트’다. 앞서 신세계TV쇼핑은 SAAF의 메인 행사인 ‘제2회 대학생 캐릭터 공모전 및 일러스트 경연대회’를 후원하고 수상작을 활용한 의류 제작 및 TV쇼핑에서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폴루션 기모 스웨트 셔츠 3종 세트’는 오는 30일 오후 9시40분부터 신세계TV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4500세트 한정으로 제작 및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의 10%는 신세계TV쇼핑과 공모전 주관사인 폴루션, 그리고 대상 입상자의 이름으로 서울예술대학교에 산학 후원될 예정이다.


‘폴루션 기모 스웨트 셔츠 3종 세트’는 깔끔한 기본 크루넥 2종에 여성용은 터틀넥 1종, 남성용은 모크넥 1종으로 추가 구성돼 총 3종의 의류로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용은 여유 있는 핏감으로 슬림하게, 남성용은 활동적이며 편안한 실루엣으로 디자인했으며, SAAF 대상 입상작인 서울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안세진 씨의 캐릭터 2종을 아트웍으로 활용해 남성용과 여성용 셔츠에 각각 다른 캐릭터를 1종씩 적용하고 자수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김정기 신세계TV쇼핑 패션팀 팀장은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트렌디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진 디자이너에게는 기회와 플랫폼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더 좋은 퀄리티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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