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위메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2시간 간격으로 50% 이상 할인된 반값딜을 선보이는 ‘반값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반값특가’는 22일 오전 12시시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2200여개 상품을 최소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반값딜 주요 상품은 △에어프라이어 3.6L 3만4500원 △크리넥스 키친타올 16롤 5950원 △2018 햅쌀 10kg 1만3750원 △뉴발란스 런닝화 9450원 △로뎀푸드 마리 12개 4950원 △푸마 아동화 4950원 △캔디와우 립밤 2950원 △리에통 립클러치 4950원 △카파 바람막이 자켓 6950원 △BBQ 순살치킨너겟 4+1 4950원 △프로스펙스 슬립온 우븐핏 1만3950원 △다낭/호이안 패키지 17만9500원 등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존 24시간만 선보이던 반값특가를 추석 연휴 내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특가 상품들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