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가 샐 틈 없이 탄탄한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대용량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올해 1월 2배 강화된 무궁화 보습 효능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며, 보습력을 업그레이드한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크림'은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개에 달하는 마몽드 대표 보습 제품이다.
지난 2015년 첫 출시 이후 한 번 사용하게 되면 다섯 통 이상 꾸준히 재구매하게 된다는 의미로 소비자들에게 '5통 크림' 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이달 인텐스 크림이 용량을 2배 늘린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대용량 크림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튜브 타입으로 출시되며, 한정판 제품답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은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 PC-104 성분이 고함량으로 들어있어 탄탄한 보습장벽을 형성하고 피부에 샐 틈 없이 꽉 찬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제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내 피부처럼 편안하게 피부에 밀착된다
더욱 강력해진 무궁화 보습 효능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촉촉하고 힘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대용량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