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시즌을 맞아 도라지 스틱 제품 ‘김정문 청쾌한’을 28일 출시했다.
‘김정문 청쾌한’은 미세먼지 및 환절기 건강과 목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제품으로, 특허출원된 발효복합물(도라지, 감초, 대추)을 사용해 유효성분 함량을 높였다.
면역력 강화와 중금속 배출을 위해 알로에겔 농축액과 산삼배양근 추출액을 비롯해 김정문알로에만의 기술로 각종 한약재가 배합된 진홍청식물혼합 농축액을 첨가했다. 여기에 각종 한약재의 진한 맛을 완화하고, 프로폴리스, L-멘톨을 첨가해 목 넘김을 쉽게 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봄철이 되면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아져 호흡기 건강관리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고객들을 위해 도라지와 알로에 성분을 담은 스틱 제품을 출시했다”며 “파우치보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포로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