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사회

[영상] 황우석 수암연구소 출신제자, 미국 줄기세포 차세대 리더

URL복사

황우석 박사와 함께하는 청계산 산행, ‘아이러브황우석’ 주최


[시사뉴스 임상현] 지난 9월 ‘아이러브황우석’ 주최로 열린 ‘황우석 박사님과 함께하는 가을산행’ 정기 행사는 황우석 지지자와 일반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하산 후 회식소감 발표를 하면서, 황우석 박사가 운영하는 수암 연구소 연구원들이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하버드 의대와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박사학위 취득은 물론 줄기세포 연구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고 한미 줄기세포 연구협력 네트워크가 추진되리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수암연구소 출신 최규호 박사의 하버드 의대 성공스토리


황우석 박사는 지난 2010년 7월 서울대학교를 상대로 '교수직 파면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울대에서 모든 박사과정의 합법적 절차를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따라 나왔다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아직도 서울대학교에서는 박사학위 수여를 거부하고 있다"라면서 "이들에게 제가 교수로 들어간다면, 그들의 지도 교수가 되어서라도 황우석이라는 이름을 떳떳히 남길 수 있도록 재판장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마음의 자세가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당시 재판과정에서 나온 황박사의 진술은 다시 한번 사실로 입증되었다. 2005년 서울대 연구원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교수직 파면을 당하고 황우석박사를 따라 경기도 용인 농기구창고에서 다시 새롭게 연구를 시작한 멤버 중에 하나가 최규호 연구원인데, 후일 하버드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줄기세포 연구를 지휘하는 중심인물로 급부상한 한국인 과학자이다.


회식소감 자리에서 황우석박사가 직접 밝힌 사연인즉, 황우석 박사를 따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서울대에서는 박사학위를 거부했고, 지도교수를 바꾸면 주겠다는 입장을 통보해 할 수 없이 하버드 의대에 보내 달라는 최규호 연구원의 요청을 받았고, 황우석 박사는 최규호 연구원의 장래를 위해 추천서를 써 주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고 한다.


서울대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교수직 사퇴서를 반려한 대신,복귀를 막을 심산으로 가장 큰 징계인 파면처분을 했고, 이것도 모자라 황우석박사의 제자에게 정당한 절차를 밟았음에도 학위수여를 거부하는 보복행정을 내렸다.


최규호 박사에게 들은 미국 유학생활 비하인드를 전해 주었는데, 하버드 의대에서 이루어지는 핵이식은 연구팀별로 운영되지 않고 업무대행을 하는 센터에서 일괄 처리를 했는데,대행을 의뢰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효율이 지나치게 낮은 실정이라고 한다.


이에 최규호 연구원은 담당교수에게 건의해 핵이식 할 수 있는 기계구입과 함께 자신이 직접 핵이식을 해 보겠다는 제안을 했고, 승락을 받아 실험을 진행했는데 하바드 핵이식 대행센타에서 행한 효율의 5배를 능가한 전무후무한 연구업적 기록했고,하버드 담당 지도교수인 조지 처치박사로 부터 ‘신의 손(hand of midas)’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수암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연구팀의 연구협력 전망


조지 처치 교수는 핵이식 능력에 감탄했고, 최규호 연구원은 수암연구소에서 B급 정도의 기술밖에 되지 않는 실력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평소 황우석 박사와 경쟁관계이자 대립각을 세운 조지 처치교수는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수암연구소와 연구제휴를 제안해 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규호 연구원은 5년 만에 세계적인 논문을 발표했고 그리고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물론 황우석 박사의 제자이자 아내인 박선미 박사(하버드 스탬셀 랩센타 디렉터)와 함께 하바드 줄기세포 연구의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대견스러워 했다.


덧붙인다면, 최규호박사는 서울대 수의대와 농대 가운데, 하바드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이다. 그리고 담당교수인 조지 처치(George Church)는 미국 하버드 의학대학원의 교수로, 유전체학 분야의 전문가이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개인유전체 서열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로 정평이 났고 노벨상 수상이 예상되는 과학자이다.


하버드 의대는 황우석박사가 낙마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황우석식 줄기세포 연구를 추진한다고 선언했고,이러한 사실이 국내에 대서특필된 적도 있었다.그리고 조지 처치 박사의 연구분야인 유전자학인 것을 감안한다면 수암연구소와 함께 추진될 내용은 핵이식과 유전자 편집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영역의 도전이라는 관측도 기대해 봄직하다.


서울대 마지막 제자 이갑상교수의 존스 홉킨스 의대 성공 스토리


하버드 의대 최규호 박사와 공동논문을 쓰기도 했던 이갑상 교수는 존스 홉킨스 의대에서 줄기세포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인과학자라고 소개하면서, 당시 서울대 교수직에 있으면서 부인인 김혜수 박사와 함께 마지막으로 박사학위를 준 제자라고 설명했다.


황우석 박사의 추천서로 인해 이갑상박사는 슬론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로 가서 연구활동을 했다. 1894년에 설립된 세계 최고(最古)이면서 최대인 종합 암센터이다. 또한 미국 시사 주간지가 매년 시행하는 베스트 병원 평가에서 이 평가가 처음 이뤄진 90년대 이후 지금까지 암 부문 최다 1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명실공히 최고의 암센터이다.


황우석박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서울대에서는 교수직 공채를 실시했다. 이에 이갑상 교수는 황우석 박사의 한을 풀고 명예를 되찾기 위해 교수직 공채 면접을 보았다고 한다. 교수직 면접에 6명이 응시를 했는데, 서울대에서는 황우석박사의 제자라는 이유만으로 심사평가에서 올 F 처리를 했고, 또 다시 서울대는 황우석박사의 제자라는 이유만으로 보복행정을 했다.


이에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황우석 박사를 찾았다고 한다. 황우석 박사는 “애비(스승)를 잘못 둔 천형이지만, 오늘의 눈물이 전화위복이 되는 날이 있을 것이니 쉼없이 전진하고 연마하라”는 조언을 들었고 마침내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교수직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황우석 박사는 그 당시 이갑상 박사에서 추천서를 써 주었고, 마침내 존스 홉킨스 의대의 교수가 되었다고 한다. 이갑상 교수는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신경학 및 신경과학과에 재직중이며, 말초신경계 질환과 근육위축병을 연구하고 있다. 그의 연구팀은 환자의 다분화능 줄기세포(hiPSCs)를 말초신경세포, 슈반세포 및 근골격근 등으로 직접 세포 분화 및 분리하는 기술을 확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모델을 구축해 질병 메카니즘 및 치료물질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인이 이끄는 미국 줄기세포의 쌍두마차-하버드 의대와 존스 홉킨스 의대


하버드 대학은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알려졌고, 졸업생과 교수를 포함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157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가장 많은 미국 대통령 배출,가장 많은 억만장자 배출등으로 유명세를 탄 대학이며, 하버드 의대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이끌어 가는 거목으로 성장하는 최규호 박사가 있다.



존스 홉킨스 의대는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의대 중 하나이다. 2012년도 U.S. News & World Report는 존스 홉킨스 의학대학원을 전미 2위로 기록했다. 의대 소속 병원인 존스 홉킨스 병원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20년 연속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부동의 1위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줄기세포 연구자들이 몰려드는 이유이고 그 중심에 이갑상 교수가 있다.


구로구청과 남부교육청이 보낸 인턴과정 모집에 대한 일부 언론의 트집잡기


황우석박사의 제자들이 미국 줄기세포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수암연구소의 핵이식 기술력과 황우석박사의 연구지도력 덕분이라는 것을 직접 들려 준 일화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한 채 황우석 박사의 지명도를 이용해 흡집내기 목적의 낚시성 저급한 기사로 오히려 네티즌의 비난을 받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모 언론의 구청공문 논문 기사를 보면,“일각에선...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라고 했는데, 기사 내용처럼 일부 소수의 의견일 뿐이며, 일부고교의 항의전화와 일부 고교의 추천거부 일부 교사의 발언은 진위를 알 수 없는 임의적 추론일 수 있는 자작성 의혹이 있는 기획기사일 뿐이다.


설혹 사실이라도 일부 소수의견일 뿐 언론권력으로 담당 관공서의 자율권을 침해한 반언론적 행위일 뿐이다. 2012년부터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그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관례로 보낸 것인데, 언론이 트집잡기를 시도하여 논란을 부추기고 중단을 목적으로 압력을 행사하려는 불순한 의도성 기사에 대한 평가는 네티즌의 댓글에서 증명될 것이다.


연구사기에 대해서는 무죄판견을 받았고,연구비 횡령에 대해서도 막대한 개인돈이 들어간 상황에서 명목상 집행이 안된 이유만으로 일부 유죄,생명윤리법 미비로 인한 일부 유죄를 인정해 집행유예라는 가벼운 판결을 받았을 뿐이다. 황우석 사건의 본질인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대한 수사는 정작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건의 본질인 국제간의 줄기세포 특허전쟁과 경쟁업체인 성체줄기세포의 이해관계로 인한 희생양으로 전락한 것이 일반 국민의 정서이자 여론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재판이 열릴 당시 100만명이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와 탄원을 바랬으며,전 불교계는 물론 기독교 전국목사 1333명이 서명했고,정치권에서도 국회의원 57명,서울 구로구청장을 포함해 24명의 구청장과 부산과 대전시장 단체장이 나서서 탄원했고,전국민 70%가 연구승인을 염원했기 때문에 사실상 국민재판은 완전무죄인 것이다.


수암연구소가 구로구에 들어선 것은 당시 구로구청장의 적극적인 러브콜과 제안으로 이루워졌으며,지역여론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의 대대적 환영보도 그리고 구로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구로구와 구민의 염원 그리고 국민의 염원에 부응한 구로구청과 남부교육청의 정당하고 소신있는 행정조치인 것이다.


구로구청이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동기를 잘 아는 노광준PD의 블로그 글을 인용한다면,구로구 관내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세 분이 황우석 박사를 찾아와 아이들에게 연구소 체험기회를 줄 수 있는지 간절하게 요청하지만 황우석 박사는 일부 세상의 편견을 의식해서 정중히 사양했고,이에 굴하지 않고 교장선생님이 구청장을 찾아가 부탁해 성사된 일이라고 한다.8년 동안 이어지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식대및 주자재가 거의 지원될 뿐 아니라,수암연구소 제휴된 외부대학 교수와 연구원 그리고 수암연구소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고 한다..

 

이와 별도로 외국의 유슈대학에서 인턴유학생으로 오고 있다.졸업식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이 매우 좋아 지역축제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상황이다.최근에는 수암연구소가 중국 국빈이나 중요인사의 경제시찰의 단골코스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전후 내막을 모르고 단편적인 사실로 비난하는 일부 기자와 언론의 보도행태는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황우석 박사와 수암연구소는 글로벌 바이오 리더


국민의 염원으로 재기에 성공한 황우석박사와 수암연구소는 중국 산학연합체인 보야라이프와 연구협력을 통해 세계최초 동물복제 상용화를 열었고, NT-1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가의 지원없이 국내 어느 줄기세포업체도 할 수 없는 두바이 호주 미국과 국제 연구협력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부 사기꾼이라고 폄하하지만, 황우석박사의 추천서와 수암염구소의 경력만으로 세계 어느 대학,대학원,연구소로 갈 수 있는 보증수표가 된다. 세계적인 업체가 수암연구소와 협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는 10년동안 지지와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향후 10년의 세월 속에서 줄기세포 결실과 보답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소감의 대미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일부 혈액 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마다 치료 반응과 장기 경과가 크게 다르다. 약물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는 환자도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에는 발작 유형이나 원인을 중심으로 환자를 분류해 왔으나,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환자별 장기 발작 경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