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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6 제13회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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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일보-시사뉴스 주최 ‘제13회 그림·글짓기 대회’…학생 1000여명 참여 대성황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주최 ‘제13회 남한산성 나라사랑 (호국) 문화제' 초·중·고 학생 그림·글짓기 대회가 지난달 25일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호국성지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경기도 문화 1번지 남한산성 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초·중·고 학생들에게 알리고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수도권일보 시사뉴스가 공동으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남한산성 남문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자매지인 파이낸셜데일리, 남한산성 정보화마을, 문화기획 창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이 문화제에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서울시, 서울시의회,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 충청향우회중앙회, 전국시도민향우회연합회 등 후원과 포스코,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주)부영, 하나로유통, (주)세흥허브 등이 협찬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에 이어 그림그리기와 글짓기가 메인 이벤트.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 그림 그리기 주제는 ‘남한산성 풍경화’였으며, 글짓기 주제는 '남한산성과 삼학사'로 정해졌다.


강신한 수도권일보 시사뉴스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호국 관련해 많은 행사 중에 3대 행사로 자리매김한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역할을 맡아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 병자호란때 개인의 행복과 생명을 초개와 같이 던져버리면서도 충절과 절개를 잃지 않았던 충신이자 우리에게 영원한 귀감이 되실 남한산성 삼학사 충신 세분의 어른이신 홍익환, 윤집, 오달제 선생님의 애국 정신은 청나라의 갖은 협박과 회유, 신체적 고통도 감내하면서 구국의 일념으로 생명을 국가에 바침으로써 잠든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있다"며 삼학사 충신들의 구국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남한산성에 깃든 민족의 얼과 아름다운 자연은 2500만명의 수도권 문화로 승화되고 있다”며 “한 장의 그림이 여러분들을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창의적인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그동안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남한산성 나라사랑 (호국) 문화제’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이 같은 남한산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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