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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상]'황우석 귀환' 한중미 글로벌 줄기세포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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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상] 황우석 10년 영상회고록; 동물복제 글로벌 상용화와 재생의학 ( 헌정회 한중세미나 )


[시사뉴스 임상현] 최근 산업구조 조정에 따른 신산업 재편이 화두에 오르고 바이오 줄기세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국회 헌정회 주최로 열린 황우석박사 공식세미나 "한중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연구개발 방향" 이라는 세미나 내용과 방향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지난 2월에 열린 한중세미나 내용 전체를 뉴스와 자료 동영상을 보충해 알기 쉽게 재구성했다. )


 

 

프롤로그-줄기세포 재생의학


01. 이상희 위원장의 한국경제의 위기와 해법
02. 보야 그룹회장의 바이오 경제시대 도래와 전망
03. 황우석박사가 체험했던 원천기술의 가치와 위상


❑ 첫번째 이야기
04. 황우석박사가 전하는 줄기세포 이야기
05.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만들기에 도전

❑ 두번째 이야기
06. 미국 새튼과 국제 공동 연구를 구상하다.
07. 미즈메디와 국내 공동 연구를 실행하다.
08. 새튼의 특허기술 강탈 야욕에 당하다.
09. 서울대조사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이야기
10. 김순웅 특허대리인이 들려주는 특허등록 이야기
11. 보야그룹이 수암연구소와 제휴한 이유

❑ 세번째 이야기
12. 줄기세포 허브의 시작은 한중미 공동연구


에필로그 - 수암생명공학연구소 성장 스토리
황우석 박사에게 듣는 동물복제와 재생의학


-수암연구소 소개
-동물복제의 기술력
-복제기술의 융복합
-이종장기 개발
-형질전환과 신약개발
-유전자 편집기술
-줄기세포 허브 네트워크


줄기세포 재생의학에 대한 견해

이상희 위원장(헌정회 정책위원장, 前 과학기술부 장관)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일본은 기초 첨단에 강한 반면, 한국은 응용상용화를 통해 수출로 먹고 살았지만, 중국이 계속 발전하면서, 응용 상용화 경쟁력에 지속적으로 밀려 고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본이 줄기세포 바이오에 국력을 집중하고 규제를 풀어 지식사회,노령화 사회의 주축산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도 바이오 산업에서 선두를 달리기 위해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심정을 피력했다.


쉬 샤오천(보야 그룹)회장은 현 인류사는 새로운 경제 시대인 바이오 경제 (bioeconomy) 시대가 밝았다면서,이러한 동향을 잘 알 수 있는 시그날은 전세계 발표되는 논문 중 절반 이상은 생명공학 분야라는 사실과 타임즈라는 저널에서 예측하는 바이오경제는 2020년에 시작된다는 전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언급했다.


황우석박사는 불름버그에서 발행하는 비지니스 위크지 기자가 한국특집을 내기위해 황우석박사에 대한 동물복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들은 후일담을 전해주었다.블름버그에서 한국 특집기사가 두 번 나왔는데,첫째는 CDMA 원천기술없는 삼성의 신화에 대한 내용.둘째는 현대산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가 성공할 수 있는 비결.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인데 동물복제 상용화를 시작하는 한국의 바이오산업과 그 중심에 있는 황우석박사의 수암연구소 취재라는 것에 대한 외부적 평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중국 대사관에서는 정치인들의 경제탐방 트랜드가 변했는데,중국이 전통산업에서 한국 기술력을 따라잡았기 때문에 더이상 대기업을 방문하지 않고,대외 경쟁력이 가장 적고 미래 신산업인 바이오 줄기세포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수암연구소를 자주 방문한다고 언급했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분야별 기술에 대한 평가

줄기세포 분야에 대한 나열식 평가를 하면서,우리가 알고 있는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 분야로 6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과 캐나나 중심의 연구분야인데.면역거부 현상이 없다는 일반적 평가와 달리 암전이 우려와 더불어 아직까지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한 평가가 미흡하고 의료 연구분야의 메인은 여전히 소극적이거나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는 과학계 견해를 전했다.


난자윤리에서 자유로운 역분화 줄기세포의 강국으로 부상한 일본의 경우.유전자 변형이 1800배가 심해 상용화가 아니라 연구대상이라는 내부적 평가와 결론이 지배적이라는 동향도 전했으며,이에 따라 다시 체세포복제 줄기세포의 회귀와 더불어 유전자 응용기술과 더불어 대세로 떠 오르고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만들기에 도전했던 지난 10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생생하게 전했는데,국제 과학계의 거물인 새튼이 원숭이를 포함한 인간은 8세포기 장벽론으로 인해 배반포 형성이 안된다는 논물을 보고,국내 산부인과의 난자제공 도움으로 성공했다는 사실, 미국 새튼박사가 노벨상을 타게 해 주겠다고 현혹시켜 자신의 연구팀 파견 종용,결국 논문 발표 이후 특허분쟁 등으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10년 만에 밝혔다.


70학번 세대인 자신은 유전자 전공이 없어서 배우지 못한 솔직한 고백과 함께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일체의 내용은 한양대팀과 미즈메드 공동연구자에게 일임했고,결국 줄기세포는 만들었지만 데이타가 조직되어 모든 것을 책임지고 떠났고, 재기의 세월을 보내면서 동물복제에 대한 독보적 기술력과 글로벌 연구제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대조사위에서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고 처녀생식 결론을 내리는 바람에 세계특허에 심대한 걸림돌이 되었고, 처녀생식이 아닌 진짜 줄기세포라는 사실이 국제과학계의 인정을 받으면서 물질특허와 방법특허까지 획득했다는 내용도언급했다.


수암연구소 동물복제 기술력과 보야그룹 상용화의 만남
수암연구소는 개복제 상업화를 시작하면서 미씨개 프로젝트,911테러 구조견 복제를 통해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으면서, 애완견복제 특수견복제의 상용화를 정착시킨 지난 과정을 언급했고,이종간으로 알려진 코요테를 대리모 개를 통해 복제에 성공하자,이런 원리가 적용되는 맘모스를 코끼리를 통해 복제하려는 러시아와 제휴했다는 후일담도 전했다.


면역거부 유전자를 제거한 인간화 동물복제를 통해 이종장기는 물론 인간에게 필요한 유용물질을 생산하는 신약개발도 가능하다는 평가와 함께 연구동향 그리고 전망도 제시했다.


보야그룹 쉬회장은 수암과 손잡고 중국에서 프리미엄 소고기 대량생산을 위한 동물복제 공장사업을 하고 있는데, 성공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자신이 미국에서 경험한 식물복제산업 성장과정에서 알 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동물복제는 1980년대에 일어난 식물복제 상황과 30년 시차를 두면서 일어나는 데자뷰 현상을 목격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사업에 뛰어 들었으며,성공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언급했다.


한중미 글로벌 연구제휴와 생명윤리법

최근 제주도에서 한중미 3개국 줄기세포 전문그룹이 만나,인간난자를 이용한 체세포복제 연구와 유전자 기술을 응용한 '유전질환 없는 아기' 출산이 가능한 의료사업 허브구축 등을 구상하고 추진계획을 세웠지만, 한국의 생명윤리법에 가로 막혀 해외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라 잠정적인 중단을 했다면서, 생명윤리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이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고,잉여난자에 대한 규제를 선진국인 영국식(글로벌 스텐다드)으로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하면서, 결자해지 차원에서 자신으로 인해 규제가 더 강화된 한국 생명윤리법이 중세 암흑시대와 같은 겨울왕국에서 벗어나 줄기세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우석 박사 자신이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한민국 생명공학 발전을 위해 후학에게라도 재생의학의 도구로 등장하는 체세포복제를 이용한 재생의학 주도권을 잡도록 해야 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결국, 한국에서 생명윤리법이 개정되지 않는다면, 줄기세포 상용화를 위한 허브구축의 중심지가 한국이 아닌 중국으로 옮겨갈 상황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한국생명공학계의 장래를 위해서도 시급한 상황이다.


최근에 일어나는 일련의 산업구조 제편과 함께 등장하는 바이오 줄기세포 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정책이 세미나에서 언급한 전망과 상황과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체세포복제 기술을 응용한 동물복제 상용화를 세계 최초로 열었던 황우석박사의 생생한 줄기세포 평가와 함께 중국 보야그룹과 손잡고 열어가는 줄기세포 허브의 구상이 현실화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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