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경제

서울 시내면세점 4곳 늘려…대기업 3곳·中企 1곳[종합]

URL복사

‘규제프리존’ 부산·강원에도 1곳씩 추가…공고·심사 절차 거쳐 연말 사업자 선정

[시사뉴스 이종근 기자]정부가 서울 지역에 시내면세점 4곳을 더 늘리기로 했다.

관세청은 29일 “국내 관광서비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규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 지역에 4개의 시내 면세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3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평균 13%씩 늘어나고, 최근 5년간 면세점 매출은 연평균 20%씩 확대되는 등 관련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면세점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이명구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은 “추가 특허 개수는 면세점의 경영 여건을 감안한 수준인 공급자 측면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수요자 측면을 함께 고려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 추가 설치되는 면세점 4곳 중 1곳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 경쟁 방식으로 결정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크루즈, 해양 관광, 동계스포츠 관광 지원을 위해 관광분야 규제 프리존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과 강원 지역에도 시내면세점을 1곳씩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시내면세점 추가 설치로 약 1조원의 신규 투자와 약 5000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특허 심사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 뒤 사업자 선정 절차를 시작할 계이다.

이 국장은 “개선안이 마무리되는대로 관세청 홈페이지에 특허 신청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라며 “4개월의 공고 절차 및 2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올해 말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